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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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7 | 시 | 그리움이 쌓여 | dong heung bae | 2014.08.22 | 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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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5 | 시조 | 손을 씻으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3 | 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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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3 | 만남의 기도 | 손영주 | 2007.04.24 | 236 | |
1452 | 바닷가 검은 바윗돌 | 강민경 | 2008.03.04 | 236 | |
1451 | 바깥 풍경속 | 강민경 | 2008.08.16 | 2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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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8 | 시 | 플루메리아 낙화 | 하늘호수 | 2016.07.17 | 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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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 | 시 | 그대와 함께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1.24 | 235 |
1439 | 시 | 건투를 비네 1 | 유진왕 | 2021.07.17 | 235 |
1438 | 당신이 빠져 나간 자리 | 김사빈 | 2007.06.10 | 2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