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20 10:23

순수

조회 수 136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순   수

 

에덴 동산의 그림

 

나뉘어진 세상에 모든 것들

하나로 담을수 있는 눈과 마음

 

크로노스의 삶 속에서

카이로스의 삶의 만남

 

보여지는 것들 안에

감추어 있는 비밀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그 사랑으로 인하여...


  1. 나는 시를 잘 알지 못합니다

  2. 연緣 / 천숙녀

  3. 그녀를 따라

  4. 산동네 불빛들이

  5. 풀잎의 연가

  6. 커피 향/강민경

  7. 풍경(風磬) 소리 / 성백군

  8. 연말 / 성백군

  9. 어머니 / 천숙녀

  10. 순수

  11. 코로나 19 – 출근 길 / 천숙녀

  12. 사람 잡는 폭탄 / 성백군

  13. No Image 25Mar
    by 성백군
    2012/03/25 by 성백군
    Views 137 

    정자나무의 속내

  14. 결실의 가을이

  15. 배설 / 성백군

  16. 담쟁이 그녀/강민경

  17. 나는 늘 / 천숙녀

  18. 그대인가요! – 김원각

  19. 동반 / 천숙녀

  20. 내 시詩는 -장미 한송이 / 천숙녀

Board Pagination Prev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