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094
어제:
1,569
전체:
16,515,095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조
2021.04.30 21:14

고운 꿈 / 천숙녀

독도시인
조회 수 18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고운 꿈.jpg

 

고운 꿈 / 천숙녀

 

한 송이

눈물 꽃이

피어나는 수(手)작업

 

단단한 언어들

맷돌로 갈고 갈아

 

꿈빛과

괴리 사이로

비린내를 말린다

Atachment
첨부 '1'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에디터 선택하기
?

  1. 죄를 보았다. 그러나 / 성백군

    Date2023.08.08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84
    Read More

  2. 개인적 고통의 예술적 승화

    Date2007.11.02 By황숙진 Views185
    Read More

  3. 초월심리학과 정신이상

    Date2008.02.11 By박성춘 Views185
    Read More

  4. 안부

    Date2011.12.31 By김사빈 Views185
    Read More

  5. 가을비

    Date2014.10.24 Category시 By성백군 Views185
    Read More

  6. 황홀한 춤

    Date2016.02.29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85
    Read More

  7. 도심 짐승들

    Date2017.05.21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85
    Read More

  8. 혀공의 눈

    Date2017.05.26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85
    Read More

  9. 7월의 생각

    Date2017.07.07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85
    Read More

  10. 산동네 비둘기 떼 / 성백군

    Date2017.07.16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85
    Read More

  11. 그리움 하나 / 성백군

    Date2017.09.08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85
    Read More

  12. 길 떠나는 가을 / 성백군

    Date2019.11.08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85
    Read More

  13. 몽돌 / 천숙녀

    Date2021.02.07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85
    Read More

  14. 출출하거든 건너들 오시게

    Date2021.07.19 Category시 By유진왕 Views185
    Read More

  15. 깨어나라, 봄 / 천숙녀

    Date2022.03.18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85
    Read More

  16. 이스터 달걀 / 성백군

    Date2022.04.26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85
    Read More

  17. 해 바람 연

    Date2008.01.02 By박성춘 Views186
    Read More

  18. 나쁜엄마-고현혜

    Date2017.05.08 Category시 By오연희 Views186
    Read More

  19. 외등 / 성백군

    Date2019.10.04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86
    Read More

  20. 고운 꿈 / 천숙녀

    Date2021.04.30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86
    Read More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