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수호의 길 (1) / 천숙녀
오늘도 걷고 있는 독도수호 지킴이 활동
단 한 번도 누구에게 알아 달라 한 적 없어
타인들
눈에는 거슬려
숨은 의도가 있다나 봐
사랑 깊고 열정 있었으니
유일한 길 걸어왔지
독도를 당겨 앉히니 젖 먹던 용기 가질 수밖에
스스로
도닥여 줄께
동전의 양면성이야
독도 수호의 길 (1) / 천숙녀
오늘도 걷고 있는 독도수호 지킴이 활동
단 한 번도 누구에게 알아 달라 한 적 없어
타인들
눈에는 거슬려
숨은 의도가 있다나 봐
사랑 깊고 열정 있었으니
유일한 길 걸어왔지
독도를 당겨 앉히니 젖 먹던 용기 가질 수밖에
스스로
도닥여 줄께
동전의 양면성이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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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 연륜 | 김사빈 | 2008.02.10 | 172 | |
416 | 잠 못 이룬 밤에 뒤적인 책들 | 이승하 | 2008.02.10 | 530 | |
415 | 지금 가장 추운 그곳에서 떨고 있는 그대여 | 이승하 | 2008.02.08 | 568 | |
414 | 쓸쓸한 명절 연휴를 보내고 있답니다 | 이승하 | 2008.02.08 | 135 | |
413 | 봄은 오려나 | 유성룡 | 2008.02.08 | 152 | |
412 | 예수님은 외계인? | 박성춘 | 2008.01.27 | 369 | |
411 | 이해의 자리에 서 본다는 것은 | 김사빈 | 2008.01.23 | 282 | |
410 | 올란드 고추 잠자리 | 김사빈 | 2008.01.21 | 414 | |
409 | 카일루아 해변 | 강민경 | 2008.01.06 | 179 | |
408 | 방파제 | 성백군 | 2008.01.06 | 79 | |
407 | 해 바람 연 | 박성춘 | 2008.01.02 | 187 | |
406 | 한해가 옵니다 | 김사빈 | 2008.01.02 | 115 | |
405 | 바람 | 성백군 | 2007.12.31 | 128 | |
404 | 들국화 | 강민경 | 2007.12.29 | 191 | |
403 | 나는 벽에 누워 잠든다 | JamesAhn | 2007.12.23 | 346 | |
402 | 정의 - 상대성이런 | 박성춘 | 2007.12.17 | 198 | |
401 | 상처를 꿰매는 시인 | 박성춘 | 2007.12.14 | 359 | |
400 | 곳간 | 성백군 | 2007.12.13 | 145 | |
399 | 꽃피는 고목 | 강민경 | 2007.12.08 | 243 | |
398 | 라이팅(Lighting) | 성백군 | 2007.12.06 | 1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