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길 / young kim
걸어온
흔적속에 안 담긴것
무엇이 있겠소
아직도
나 지나가는 길목에
기다리는 그들이 있어
남은 길
허리끈 질끈매고
힘 있게 걷는다오
남은 길 / young kim
걸어온
흔적속에 안 담긴것
무엇이 있겠소
아직도
나 지나가는 길목에
기다리는 그들이 있어
남은 길
허리끈 질끈매고
힘 있게 걷는다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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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7 | 새 | 강민경 | 2006.02.19 | 213 | |
2096 | 봄이 오는 소리 | 유성룡 | 2006.02.25 | 226 | |
2095 | 새벽에 맞이한 하얀 눈 | 강민경 | 2006.02.27 | 304 | |
2094 | 3.1절을 아는가 / 임영준 | 김연실 | 2006.02.27 | 315 | |
2093 | 당신을 그리는 마음 2 | 유성룡 | 2006.03.01 | 268 | |
2092 | 신아(新芽)퇴고 | 유성룡 | 2006.03.03 | 280 | |
2091 | 탱자나무 향이 | 강민경 | 2006.03.05 | 211 | |
2090 | 잔설 | 성백군 | 2006.03.05 | 170 | |
2089 | 방전 | 유성룡 | 2006.03.05 | 335 | |
2088 | 바다 | 성백군 | 2006.03.07 | 196 | |
2087 | 고래잡이의 미소 | 유성룡 | 2006.03.07 | 224 | |
2086 | 약동(躍動) | 유성룡 | 2006.03.08 | 198 | |
2085 | 잔설 | 강민경 | 2006.03.11 | 177 | |
2084 | 그때 그렇게떠나 | 유성룡 | 2006.03.11 | 160 | |
2083 | 고주孤舟 | 유성룡 | 2006.03.12 | 123 | |
2082 | 시파(柴把)를 던진다 | 유성룡 | 2006.03.12 | 257 | |
2081 | 아버지 | 유성룡 | 2006.03.12 | 463 | |
2080 | 죄인이라서 | 성백군 | 2006.03.14 | 158 | |
2079 | 장대비와 싹 | 강민경 | 2006.03.14 | 108 | |
2078 | 어머님의 불꽃 | 성백군 | 2006.03.14 | 175 |
나 지나가는 길목에
기다리는 그들이 있어
남은 길
허리 끈 질끈 매고
힘 있게 걷는 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