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잘 견디셨읍니다
어둠이 없었으면
어찌 빛을 알겠느냐
율법이 없었다면
어찌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겠다드냐
언약을 따라 흐르는
섭리의 강물에 몸 담그고
자유케 되시구려...
2024년을 맞이하며
2023년 잘 견디셨읍니다
어둠이 없었으면
어찌 빛을 알겠느냐
율법이 없었다면
어찌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겠다드냐
언약을 따라 흐르는
섭리의 강물에 몸 담그고
자유케 되시구려...
2024년을 맞이하며
꽃가루 알레르기 / 성백군
신록의 축제 / 성백군
호수 위에 뜨는 별 / 성백군
그네 / 성백군
꽃은 다 사랑이다 / 성백군
개 목줄 / 성백군
홍시-2 / 성백군
자질한 풀꽃들 / 성백군
빈집 / 성백군
기성복 / 성백군
4월에 지는 꽃 / 성백군
날파리 / 성백군
밀당 / 성백군
꽃들의 봄 마중 / 성백군
오늘도
정월 대보름 달 / 성백군
낙엽의 은혜 / 성백군
몸살 앓는 닦달 시대 / 성백군
희망希望
나목의 열매 / 성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