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회도로
새벽을 등지고 나선 골목 길에
간밤이 쏟아낸 거친 모양들이 널 부러져
하던대로 다른 길로 돌아갔다
새벽을 등지고 나선 골목 길에
간밤이 쏟아낸 거친 모양들이 널 부러져
하던대로 다른 길로 돌아갔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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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 | 시조 | 물소리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15 | 208 |
1256 | 시 | 단풍 낙엽 – 2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2.19 |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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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4 | 쌍무지개 | 강민경 | 2005.10.18 | 207 | |
1253 | 사랑의 꽃 | 유성룡 | 2006.01.29 | 207 | |
1252 | 대화(對話) | 이은상 | 2006.05.05 | 207 | |
1251 | 나는 마중 물 이었네 | 강민경 | 2012.02.15 | 207 | |
1250 | 인사(Greeting)의 중요성 | 박성춘 | 2012.04.19 | 207 | |
1249 | 시 | 불타는 물기둥 | 강민경 | 2015.08.03 | 207 |
1248 | 시 | 봄기운 : (Fremont, 2월 26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3.01 | 207 |
1247 | 시 | 신(神)의 마음 | 작은나무 | 2019.03.29 | 207 |
1246 | 시 | 소화불량 / 성배군 | 하늘호수 | 2023.02.21 | 207 |
1245 | 송년사 | 성백군 | 2005.12.31 | 206 | |
1244 | 4 월 | 성백군 | 2006.08.18 | 206 | |
1243 | 초승달 | 성백군 | 2007.03.15 | 206 | |
1242 | 바위산에 봄이 | 강민경 | 2013.04.10 | 206 | |
1241 | 흔들리는 집 | 이월란 | 2008.03.06 | 206 | |
1240 | 시 | 바위가 듣고 싶어서 | 강민경 | 2015.04.15 | 206 |
1239 | 시 | 꽃보다 청춘을 | 강민경 | 2017.05.12 | 206 |
1238 | 시 | 여름 보내기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17.08.30 | 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