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結)을 위해서라면 / 천숙녀
휘몰아 감아치는 바람의 매운맛도
어슬한 맨발이지만 생성을 키워야 해
끓는 피
혈청(血淸)을 지켜
흘러야 사는 거야
결(結)을 위해서라면 / 천숙녀
휘몰아 감아치는 바람의 매운맛도
어슬한 맨발이지만 생성을 키워야 해
끓는 피
혈청(血淸)을 지켜
흘러야 사는 거야
묵정밭 / 천숙녀
영원한 독도인 “최종덕”옹 / 천숙녀
아득히 먼 / 천숙녀
꽃들의 봄 마중 / 성백군
하늘처럼 / 성백군
기미 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카페에서 만나는 문우文友들 / 천숙녀
뼈 마디들 / 천숙녀
독도-실핏줄 / 천숙녀
못난 친구/ /강민경
별이 빛나는 밤에
부활절 아침에/정용진 시인
당신과 약속한 장소 / 필재 김원각
코스모스 / 성백군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뒤안길 / 천숙녀
먼저 눕고 / 천숙녀
자하연 팔당공원 / 천숙녀
조선요朝鮮窯 / 천숙녀
독도-문패 /천숙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