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18 09:01

편지

조회 수 182 추천 수 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핑크 빛  엽서를 열었다
도란 도란
아이들이 앉아서 웃고 있다가

거기
사라 ,소라 ,이튼, 태호가
홥창을 한다.
Happy Mathers day

가만 가만 보듬으니  
파르르 흩어지는
아 고운 빛살

뽀얗게 물별이 일고 있다  
삐죽 삐죽 나온 기쁨들
내비움의 자리로 채워진다      


  1. No Image 11Feb
    by 박성춘
    2008/02/11 by 박성춘
    Views 185 

    초월심리학과 정신이상

  2. No Image 31Dec
    by 김사빈
    2011/12/31 by 김사빈
    Views 185 

    안부

  3. 가을비

  4. 닭 울음소리 / 성백군

  5. 몽돌 / 천숙녀

  6. 깨어나라, 봄 / 천숙녀

  7. 죄를 보았다. 그러나 / 성백군

  8. 경칩(驚蟄)

  9. 가을 성숙미 / 성백군

  10. No Image 10Feb
    by 성백군
    2012/02/10 by 성백군
    Views 183 

    인생

  11. No Image 30Jun
    by 윤혜석
    2013/06/30 by 윤혜석
    Views 183 

    내일은 꽃으로 피어난다

  12. 비굴이라 말하지 말라

  13. 겨울 素描

  14. 정상은 마음자리

  15. 바람의 면류관

  16. 쥐 잡아라 / 성백군

  17. 등대 사랑

  18. 빨래 / 천숙녀

  19. 이제 서야 / 천숙녀

  20. 보내며 맞이하며

Board Pagination Prev 1 ...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