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꿈 / 천숙녀
한 송이
눈물 꽃이
피어나는 수(手)작업
단단한 언어들
맷돌로 갈고 갈아
꿈빛과
괴리 사이로
비린내를 말린다
고운 꿈 / 천숙녀
한 송이
눈물 꽃이
피어나는 수(手)작업
단단한 언어들
맷돌로 갈고 갈아
꿈빛과
괴리 사이로
비린내를 말린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10 | 7 월 | 강민경 | 2007.07.25 | 187 | |
1109 | 원죄 | 이월란 | 2008.03.21 | 187 | |
1108 | (단편) 나비가 되어 (2) | 윤혜석 | 2013.06.23 | 187 | |
1107 | 시 | 태아의 영혼 | 성백군 | 2014.02.22 | 187 |
1106 | 시 | 내가 세상의 문이다 | 강민경 | 2014.10.12 | 187 |
1105 | 시 | 감기 임 | 강민경 | 2016.04.10 | 187 |
1104 | 기타 |
고백(1)
![]() |
작은나무 | 2019.03.06 | 187 |
1103 | 시 | 외등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0.04 | 187 |
1102 | 시 | 미루나무 잎사귀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0.23 | 187 |
1101 | 시 | 기상정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1.22 | 187 |
1100 | 해 바람 연 | 박성춘 | 2008.01.02 | 186 | |
1099 | 시 | 도심 짐승들 | 하늘호수 | 2017.05.21 | 186 |
1098 | 시 | 나쁜엄마-고현혜 | 오연희 | 2017.05.08 | 186 |
1097 | 시 | 길 떠나는 가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1.08 | 186 |
» | 시조 |
고운 꿈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4.30 | 186 |
1095 | 시조 | 빈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06 | 186 |
1094 | 시 | 카멜리아 꽃(camellia flawer)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3.04.09 | 186 |
1093 | 노숙자 | 성백군 | 2005.09.19 | 185 | |
1092 | 개인적 고통의 예술적 승화 | 황숙진 | 2007.11.02 | 185 | |
1091 | 초월심리학과 정신이상 | 박성춘 | 2008.02.11 | 1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