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91 추천 수 1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오늘 월요일 1:00 PM-2:30PM
5월 가정의 달 행사
<부모님께 스는 편지>
1등 뽑으면서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요.
서울 왕복 비행기표 2매를 상으로 받는 <계모>에게 쓴 편지는 많은 청취자를 울렸습니다.
감동은 제가 받고
저의 <뿌리내리기>는 행복한 쪽임을
다시 확인받았습니다.
베풀어 주신 배려로
잘 마무리 짓고 글쟁이들의 위상을 높히고
격상시키는데 말의 물줄기를 모았습니다.
저를 마음에 두시고 천거해주심에 다시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되시기를...
김영교드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0 주는 것을 연습하라 김영교 2006.04.29 67
89 주는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김영교 2006.01.04 138
88 주소 변경한 스반아 고등어 김영교 2007.07.02 112
87 죽는 법 모리교수 2009.06.27 109
86 죽음, 그 미지의 세계 김영교 2006.01.22 81
85 지금 힘 들더라도 김영교 2006.08.15 83
84 지붕 김영교 2005.02.12 84
83 지침의 말 박대균목사 2009.08.10 361
82 집으로 가자 김영교 2003.03.22 180
81 차의 9가지 공덕 김영교 2006.12.06 85
80 참나무 김영교 2003.05.05 92
79 창비 김영교 2006.05.10 75
78 창조주의 의도 김영교 2005.04.09 117
77 처음처럼 / 신영복 김영교 2008.10.23 158
76 천숙녀의 <길> 김영교 2006.11.23 319
75 첫 단추를 잘 채워야 김영교 2006.01.06 122
74 초봄/미발표2006 김영교 2007.11.02 110
73 최고의 예술품 김영교 2004.06.21 100
72 최상묵교수님께 드립니다 김영교 2006.12.20 227
71 최선호목사편지 김영교 2006.11.23 418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ext
/ 30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44
어제:
22
전체:
65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