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0 추천 수 1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center>
함철훈영상선교사님의 사진전시회에 갔다가 생각보다 일찍 끝나 마침 옆골목처럼 가까운 거리라 낯설어 하는 친구와 함께 참석한 <수필밤>- 과연 회장님 풍체대로 푸근하고 넉넉했습니다. 순서진행하는 사회자는 센스가 있고 두뇌회전이 빠르드군요. 모두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단합에 끼, 깡, 꾀가 넘실대는 싱싱한 바다였습니다. 흥에 푹젖었다 <수필기(氣)> 잔뜩 받고 취한듯 친구와 함께 차타고 오면서 기분 내내 좋았습니다. 계획하고 추진하면서 골고루 즐거움을 나누어 주려 두내외분 수고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즐거웠드랬습니다. 심는대로 거둔다 했지요? 받을 날 쉬 올 것을 믿습니다. 복된 성탄이 되시길... 샬롬 김영교

  1. 윤모

    Date2005.10.15 By김영교 Views96
    Read More
  2. 원고청탁편지

    Date2005.10.15 By김영교 Views131
    Read More
  3. 행복의 주인공이 되려면

    Date2005.10.23 By이민자 Views112
    Read More
  4. 사람의 손 때

    Date2005.10.27 By김영교 Views208
    Read More
  5. 그리움으로

    Date2005.10.29 By김영교 Views106
    Read More
  6. 거꾸로 가는 교회들

    Date2005.11.05 By회심11-5-05 Views130
    Read More
  7. 부모라는 거울

    Date2005.11.14 By고도원 Views79
    Read More
  8. 나무

    Date2005.11.24 By남정 Views51
    Read More
  9. Date2005.11.29 By김영교 Views70
    Read More
  10. 풍경은 혼자 울지 않는다

    Date2005.12.03 By김영교 Views176
    Read More
  11. Facts about Water

    Date2005.12.08 Bypatt Hyat Views136
    Read More
  12. 문우생일까지 챙긴 수필밤

    Date2005.12.17 By김영교 Views70
    Read More
  13. 눈이 되어 누운 물이 되어

    Date2005.12.17 By김영교 Views167
    Read More
  14. 연하장의 설경 by 김영교

    Date2005.12.17 By김영교 Views107
    Read More
  15. 문우생일까지 챙기고 글은 언제쓰시나?

    Date2005.12.18 By갸우뚱여사 Views108
    Read More
  16. 한 날에 진정한 감사

    Date2006.01.02 By김영교 Views150
    Read More
  17. 세상에서 장 무서운것

    Date2006.01.02 By김영교 Views86
    Read More
  18.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

    Date2006.01.03 By11-고부 Views96
    Read More
  19. 형체도 없는 것이 1

    Date2006.01.03 By김영교 Views71
    Read More
  20. 주는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Date2006.01.04 By김영교 Views138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30 Next
/ 30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0
어제:
22
전체:
650,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