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13 12:15

입과 물고기

조회 수 121 추천 수 3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입과 물고기는 화와 근심의 근본이며,
몸을 망치는 도끼와 같다. <명심보감>

물고기는 언제나 입으로 낚인다.
인간도 역시 입으로 걸린다. <탈무드>


- 한근태의《리더의 언어》중에서 -


* 말은 그 사람의 얼굴이며 품성입니다.
한번 내뱉은 말은 다시 주어 담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말은 신중히 조심해서 아껴가며 해야 합니다.
한치의 혀로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살릴 수도 있으니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0 내적 미소 김영교 2008.09.22 171
429 Re.. 이러면 어떨까요 김영교 2003.03.15 171
428 자연 치유 고아편지 2008.05.15 170
427 행복은 마음속에서 크는 것 김영교 2007.11.07 170
426 시는 김영교씨의 에너지 김영교 2006.09.03 170
425 흙가루를 마신 후/미발표 김영교 2009.04.19 169
424 풍경 속으로 사라진 풍경인/중앙일보12/31/07 김영교 2008.01.15 169
423 7월4일 수요일의 기도(미발표) 김영교 2007.06.28 169
422 황금빛 <키스> 김영교 2009.04.07 167
421 눈이 되어 누운 물이 되어 김영교 2005.12.17 167
420 삶의 종점에서 김영교 2007.11.07 166
419 5월의 메르/유봉희 나암정 2008.05.06 164
418 누로《사막의 새벽> by 와리스 디리 김영교 2007.10.22 164
417 50주년에/김영교 김영교 2008.10.01 163
416 두 죄수와 두 형제 김영교 2007.11.07 163
415 나팔꽃 김영교 2006.10.16 163
414 원고청탁 김영교펌 2008.03.14 162
413 비우는 연습 김영교 2008.07.17 162
412 씨뿌리는 법칙 김영교 2007.11.14 162
411 치매와 건망증 김영교 2005.04.29 162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30 Next
/ 30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20
어제:
54
전체:
652,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