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06 15:57

5월의 메르/유봉희

조회 수 164 추천 수 4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미소 속의 고운 행복 미소는 ...힘들이지 않고 주는 이를 가난하게 만들지 않고도 받는이를 부유하게 해줍니다. 미소는 ...잠깐밖에 지속하지 않지만 그 기억은 영원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부자라도... 미소가 필요없는 사람은 없고 아무리 ... 가난해도 미소 조차 짓지 못할 만큼 가난한 사람은 없습니다. 미소는 ...집안에 행복을 남게하고 일 가운데 지탱이 되어주고 모든 고통의 치료제가 됩니다. 미소는 피로를 풀어주고 ... 실망한 사람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며 슬퍼하는 사람에게 위로가 되어줍니다. 미소는 사거나 ... 빌리거나 훔칠 수 없습니다. 미소 짓는 그 순간에만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미소지어 주기를 바라던 사람이 당신에게 미소지어 주지 않을 때 당신은 너그러이 그 사람에게 미소 지어 주십시오. 미소를 ...지을 줄 모르는 사람만큼 미소가 필요한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0 강교자님의 편지 김영교 2006.01.23 90
429 기회가 다가와서 김영교 2007.02.23 90
428 나는 이렇게 늙고 싶다 김영교 2007.05.11 90
427 향기나는 사람 김영교 2003.07.01 91
426 20통 편지 다발에 가슴도 울고 김영교 2004.06.07 91
425 니북버젼 김영교 2005.04.25 91
424 모든것은 자신에게 달려있다 김영교 2003.03.15 92
423 가슴을 열어주는 가곡 김영교 2003.04.07 92
422 참나무 김영교 2003.05.05 92
421 듣는ㄱ것에 김영교 2003.08.29 92
420 그림 읽어주는 여자 김영교 2004.01.31 92
419 살아온 삶 김영교 2005.03.24 92
418 병이 없는 인생 김영교 2005.08.02 92
417 사진반에서(편지) 김영교 2005.10.04 92
416 Greetings 김영교 2007.04.02 92
415 어머니 강 김영교 2006.02.01 93
414 내 사랑은 김영교 2003.09.03 94
413 우리집 김영교 2005.02.12 94
412 신의 상자 김영교 2003.12.15 95
411 두레교회의 목표 (행20:17~21) 김영교 2005.03.07 95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30 Next
/ 30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37
어제:
64
전체:
649,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