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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월요일 1:00 PM-2:30PM
5월 가정의 달 행사
<부모님께 스는 편지>
1등 뽑으면서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요.
서울 왕복 비행기표 2매를 상으로 받는 <계모>에게 쓴 편지는 많은 청취자를 울렸습니다.
감동은 제가 받고
저의 <뿌리내리기>는 행복한 쪽임을
다시 확인받았습니다.
베풀어 주신 배려로
잘 마무리 짓고 글쟁이들의 위상을 높히고
격상시키는데 말의 물줄기를 모았습니다.
저를 마음에 두시고 천거해주심에 다시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되시기를...
김영교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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