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02 02:44

병이 없는 인생

조회 수 92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가 지금까지 받은 가장 귀한 충고는
건강을 되찾기 위해 약이나 치료에 매달리는 대신
다양한 오락 활동을 하라는 것이다. 이 충고는
정신 건강과 육체 건강 모두에 해당된다.
변화와 실험, 여러 종류의 휴양, 혁신,
모험으로 꽉 찬, 병이 끼여들
여지가 없는 인생이다.


- 지미 카터의《 나이 드는 것의 미덕 》중에서 -


* 병이 없는 인생, 누구나 바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스스로 만드는 병이 많습니다.
병을 부르는 것도 내쫓는 것도 자기에게 달려
있습니다. 활짝 웃고 활기차게 움직이면
병이 끼어들 틈이 없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0 Re.. 이러면 어떨까요 김영교 2003.03.15 171
429 자연 치유 고아편지 2008.05.15 170
428 Six Classic Affairs /미자남 김영교 2007.09.05 170
427 시는 김영교씨의 에너지 김영교 2006.09.03 170
426 흙가루를 마신 후/미발표 김영교 2009.04.19 169
425 풍경 속으로 사라진 풍경인/중앙일보12/31/07 김영교 2008.01.15 169
424 7월4일 수요일의 기도(미발표) 김영교 2007.06.28 169
423 행복은 마음속에서 크는 것 김영교 2007.11.07 168
422 황금빛 <키스> 김영교 2009.04.07 167
421 눈이 되어 누운 물이 되어 김영교 2005.12.17 167
420 삶의 종점에서 김영교 2007.11.07 166
419 5월의 메르/유봉희 나암정 2008.05.06 164
418 누로《사막의 새벽> by 와리스 디리 김영교 2007.10.22 164
417 50주년에/김영교 김영교 2008.10.01 163
416 나팔꽃 김영교 2006.10.16 163
415 원고청탁 김영교펌 2008.03.14 162
414 비우는 연습 김영교 2008.07.17 162
413 두 죄수와 두 형제 김영교 2007.11.07 162
412 치매와 건망증 김영교 2005.04.29 162
411 씨뿌리는 법칙 김영교 2007.11.14 161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30 Next
/ 30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86
어제:
142
전체:
65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