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보낸
하루하루를 모두 더하였을 때
그것이 형체 없는 안개로 사라지느냐,
아니면 예술 작품에 버금가는 모습으로 형상화되느냐는
바로 우리가 어떤 일을 선택하고 그 일을
어떤 방식으로 하는가에 달려 있다.
- 미하이 칙센트미하이의 《몰입의 즐거움》중에서 -
* 하루하루, 건너뛰지 않습니다.
어김없이 찾아오고, 24시간 길이도 같습니다.
염려와 걱정을 버리고 감사와 기쁨으로 채우면
그 하루하루가 모여 훌륭한 인생의 작품이 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70 | The Rose | 김영교 | 2003.04.03 | 462 |
569 | 좋은 음악은 기도, 하루를 여는... | 김영교 | 2003.04.03 | 134 |
568 | 건강 10 측 | 김영교 | 2003.04.03 | 103 |
567 | 피아니스트 | 김영교 | 2003.04.03 | 271 |
566 | 주기도문 | 김영교 | 2003.04.03 | 159 |
565 | 몸의 신비전 | 김영교 | 2003.04.05 | 412 |
564 | 가슴을 열어주는 가곡 | 김영교 | 2003.04.07 | 92 |
563 | 마음의 양식 | 김영교 | 2003.04.11 | 85 |
562 | 셈세한 떨림 | 김영교 | 2003.04.13 | 77 |
561 | 하늘연못(오까리나소리) | 김영교 | 2003.04.15 | 73 |
560 | 성인병 | 김영교 | 2003.04.21 | 74 |
559 | 참나무 | 김영교 | 2003.05.05 | 92 |
558 | 이토록 아름다운 선인장 꽃 | 김영교 | 2003.05.07 | 87 |
557 | 고씨가 조씨에게 보낸 시 | 김영교 | 2003.05.13 | 76 |
556 | 순례자의 길을 | 김영교 | 2003.05.21 | 70 |
555 | 무심 | 김영교 | 2003.05.22 | 78 |
554 | Re..순례자의 길을 | 김영교 | 2003.05.23 | 77 |
553 | 사랑의 방식 | 김영교 | 2003.05.28 | 84 |
552 | 아네모네 | 김영교 | 2003.05.28 | 90 |
551 | The Prayer | 김영교 | 2003.05.28 | 4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