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0 추천 수 1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center>
함철훈영상선교사님의 사진전시회에 갔다가 생각보다 일찍 끝나 마침 옆골목처럼 가까운 거리라 낯설어 하는 친구와 함께 참석한 <수필밤>- 과연 회장님 풍체대로 푸근하고 넉넉했습니다. 순서진행하는 사회자는 센스가 있고 두뇌회전이 빠르드군요. 모두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단합에 끼, 깡, 꾀가 넘실대는 싱싱한 바다였습니다. 흥에 푹젖었다 <수필기(氣)> 잔뜩 받고 취한듯 친구와 함께 차타고 오면서 기분 내내 좋았습니다. 계획하고 추진하면서 골고루 즐거움을 나누어 주려 두내외분 수고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즐거웠드랬습니다. 심는대로 거둔다 했지요? 받을 날 쉬 올 것을 믿습니다. 복된 성탄이 되시길... 샬롬 김영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0 詩 <마음운동> 김영교 김영교 2009.07.10 347
549 손의 퇴화 김태익 2009.07.10 415
548 수필 <고(故)후보생> 김영교 김영교 2009.07.08 523
547 수필 <항상 기뻐하라와 웃음요법> 김영교 김영교 2009.07.05 328
546 詩 <길벗은행> 김영교 김영교 2009.07.05 287
545 詩 <기도의 강물> 김영교 김영교 2009.07.05 311
544 詩 <어떤 편도 여행> 김영교 김영교 2009.07.04 270
543 詩 <아버지 바다> 김영교 김영교 2009.07.04 218
542 詩 <악연> 김영교 김영교 2009.07.03 234
541 詩 <그때 그 곳에서 1> 김영교 김영교 2009.07.02 181
540 詩 <소리의 옷> 김영교 김영교 2009.07.02 141
539 詩 <하이얀 눈물> 김영교 김영교 2009.06.29 194
538 수필 <성지순례단상> 김영교 김영교 2009.06.27 275
537 죽는 법 모리교수 2009.06.27 109
536 詩 <이사> 김영교 남정 2009.06.27 147
535 헌신 남정 2009.06.26 153
534 詩 <사무치도록 그리운 사람아> 김영교 김영교 2009.06.24 233
533 웃음의 신비와 효과 김영교 2009.05.27 242
532 Did you know? 김영교 2009.05.25 152
531 [작가 박상우의 그림 읽기] 김영교 2009.05.24 10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0 Next
/ 30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45
어제:
43
전체:
649,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