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히 감사합니다.
| | | 받은 편지함
김영교 시인님 귀하
보내주신 편지와 아침묵상 내용도 너무 좋았고, 또 제 책을 영락의 뉴스에 실어준 내용도 너무 훌륭했습니다.
지독히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시인님과 우리 가족이 함께 나들이 했던
레돈도 바닷가와 게살먹었던 시간도 아쉽고 즐겁습니다.
새벽기도 마추고 왔는데,
편지가 와있군요.
이렇게 훌륭한 편지글을 써주시니
얼마나 행복하고 좋은지요.
또 제 책을 선정해주셔서 진실로 감사를 드립니다.
김영교 시인님도 더 많은 저작을 남기셔서
훗날에 역사속의 한 그리스도인의 작가로 등재되어
역사가 해석해주는 따뜻한 관심이 영원히 지속되어지길 간곡히 바라보고 싶습니다.
좋은글 참 감사드리면서
아침에 이요엘 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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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소리의 옷> 김영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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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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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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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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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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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생은 아직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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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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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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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펫 얼룩을 지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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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네 소식을 담아(8월 2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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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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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해프닝 광우병 소동-박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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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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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초승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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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기의 인간관계 지침 3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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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을 버리는 6가지 방법/지영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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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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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의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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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ents in life (삶의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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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벼게에 수놓인 3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