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히 감사합니다.
| | | 받은 편지함
김영교 시인님 귀하
보내주신 편지와 아침묵상 내용도 너무 좋았고, 또 제 책을 영락의 뉴스에 실어준 내용도 너무 훌륭했습니다.
지독히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시인님과 우리 가족이 함께 나들이 했던
레돈도 바닷가와 게살먹었던 시간도 아쉽고 즐겁습니다.
새벽기도 마추고 왔는데,
편지가 와있군요.
이렇게 훌륭한 편지글을 써주시니
얼마나 행복하고 좋은지요.
또 제 책을 선정해주셔서 진실로 감사를 드립니다.
김영교 시인님도 더 많은 저작을 남기셔서
훗날에 역사속의 한 그리스도인의 작가로 등재되어
역사가 해석해주는 따뜻한 관심이 영원히 지속되어지길 간곡히 바라보고 싶습니다.
좋은글 참 감사드리면서
아침에 이요엘 목사드림
-
웃음10계명
-
웃으며 삽시다
-
웃는 얼굴
-
우츄프라 카치아/미모사
-
우정
-
우연히 만나 새로 사귄 풍경
-
우석군 5명에게 장기기증
-
우물가의 여인처럼
-
우리집
-
우리 함께 가는 길에
-
우리 인생은 아직 진행중입니다.
-
용해원의 동행
-
용서의 강/김영교
-
용서 (4월 마음의 양식)
-
용서
-
요절시인; 윤동주
-
요엘편지
-
요엘목사님, 김영교입니다.
-
외로움은 영혼의 키를 크게 하는 영양소l
-
완덕(完德)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