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40 추천 수 5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 인생은 아직 진행형입니다..♠ 그 이유를 궁금해하던 그의 친구가 하루는 물었습니다. "여보게,자네는 왜 아침마다 쓸데없이 돌들을 주워 깊은 강 속으로 던지는가?" 그러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나는 돌을 던지는게 아니라네. 아침마다 교만이나 이기심 등 하루동안 쌓인 나의 죄악들을 저 깊은 강물 속으로 던져버리고 하루를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라네." 늘 부족한 자신을 원망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나는 왜 이럴까? 능력도 없고, 욕심만 많고,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도 모르니, 이럴 바엔 차라리 인간으로 태어나지 말았으면 더 좋았을것을..." 그러자 곁에 있던 사람이 말했습니다. "당신은 아직 완전하게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지금도 조물주는 당신을 만들고 계시는 중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완벽하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하루하루 내속에 든 교만과 이기심을 저 멀리 던져가며 완벽하게 되려고 노력하는 현재 진행형 인생"인 것입니다. 한숨어린 번민으로 잠못이루는 이, 알고 보면 하잘것 없는 고민 일수 있고, 태양이 빛날수록 그늘은 더욱 짙듯이... 행복해 웃음 짓는 얼굴뒤에 아픔을 감추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삶에 어려움이 있다 하더라도... 고통으로 번민하지 말며, 세상흐름에 따라 하루하루를 최선으로 사셨으면 합니다. 아픔의 응어리 누구나 가슴에 안고 살아갑니다. 실의에 빠지지도 말고 오늘의 아픔에 좌절하지도 마셨으면 합니다.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떠오를 테니깐요... 우리인생은 아직 완성되지 않은 현재 진행형" 입니다. -옮겨온 글- ♠..우리 인생은 아직 진행형입니다..♠ 어떤 사람이 아침에 일어나 산책을 끝내면 늘 강가로 갔습니다. 강가에 서서 돌들을 힘껏 물속으로 던지는 것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했습니다.

  1. 웃음10계명

    Date2005.05.13 By김영교 Views106
    Read More
  2. 웃으며 삽시다

    Date2005.03.21 By김진홍 Views129
    Read More
  3. 웃는 얼굴

    Date2005.03.24 By김영교 Views84
    Read More
  4. 우츄프라 카치아/미모사

    Date2007.09.30 By김영교 Views128
    Read More
  5. 우정

    Date2005.06.08 By김영교 Views74
    Read More
  6. 우연히 만나 새로 사귄 풍경

    Date2005.05.05 By김영교 Views101
    Read More
  7. 우석군 5명에게 장기기증

    Date2007.03.25 By김영교 Views67
    Read More
  8. 우물가의 여인처럼

    Date2007.04.16 By임효제 Views89
    Read More
  9. 우리집

    Date2005.02.12 By김영교 Views94
    Read More
  10. 우리 함께 가는 길에

    Date2005.04.30 By김영교 Views75
    Read More
  11. 우리 인생은 아직 진행중입니다.

    Date2007.08.29 By김영교 Views140
    Read More
  12. 용해원의 동행

    Date2003.03.30 By김영교 Views456
    Read More
  13. 용서의 강/김영교

    Date2008.10.14 By김영교 Views206
    Read More
  14. 용서 (4월 마음의 양식)

    Date2004.12.27 By북어11 Views80
    Read More
  15. 용서

    Date2006.11.27 By김영교 Views76
    Read More
  16. 요절시인; 윤동주

    Date2017.12.12 By김영교 Views52
    Read More
  17. 요엘편지

    Date2007.05.11 By김영교 Views137
    Read More
  18. 요엘목사님, 김영교입니다.

    Date2007.04.02 By김영교 Views258
    Read More
  19. 외로움은 영혼의 키를 크게 하는 영양소l

    Date2009.10.03 By김영교 Views347
    Read More
  20. 완덕(完德)의 길

    Date2008.09.17 By김영교 Views368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30 Next
/ 30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31
어제:
43
전체:
649,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