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나부터 열심내자
성 성경 매일 읽기
영 영성이 눈뜨는
락 락(낙)원에의 지름길
교 교제하며 웃고
회 회개하며 우는
제 제자훈련 통해 관계회복 되는 은혜
삼 삼경 깊은 밤 홀로 기도하던
목 목숨을 다하고 마음을 다하고 뜻과 힘을 다해 우리를 사랑한
양 양떼의 으뜸 지킴이 선한 목자 예수를 닮아가는 3목양 가족들.
나 나이테 35개의 나무 한 그루, 이민땅에 서있다.
성 성큼 성큼 자랐다, 폭우에도 폭동에도
영 영그는 믿음의 결실, 가지마다 탐스럽구나
락 낙락장송 푸른 모습, 링큰 하이쯔에 우뚝 서서
교 교만하여 실족할까
회 회개의 잎 너풀댄다
제 제자훈련은 뿌리 깊게, 선교의 발걸음은 넓게
삼 삼백 예순 날 기도하는 지체들
목 목적있는 삶을 향해, 하늘을 향해, 말씀수액을 먹는
양 양보하며 사랑하며, 쉼의 그늘 펼쳐주는,이민교회의 영락소나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0 | 유머모음 | 김영교 | 2007.11.14 | 196 |
149 | 사과의 효능 | 김영교 | 2007.11.14 | 143 |
148 | 본래무일물(本來無一物) | 법정 | 2007.11.14 | 129 |
147 | 씨뿌리는 법칙 | 김영교 | 2007.11.14 | 161 |
146 | 납골묘 세우는 문중 는다 | 남정 | 2007.11.15 | 159 |
145 | 친구 | 김영교 | 2007.11.16 | 129 |
144 | 부재중에 기다려 준 편지한통 | 김영교 | 2007.11.19 | 298 |
143 | If my body were a car | joy | 2007.11.19 | 203 |
142 | 기도의 힘 | 김영교 | 2007.11.19 | 171 |
» | 10행시/3목양 산상 기도원에서 / 미발표 | 김영교 | 2007.11.25 | 236 |
140 | 그대에게 / 이외수 | 김영교 | 2007.12.04 | 142 |
139 | D에게 보낸 편지 | 김동연 | 2007.12.10 | 178 |
138 | 리더의 자질 | 고아편지 | 2007.12.19 | 154 |
137 | 3 여(餘) | 임효제 | 2007.12.25 | 101 |
136 | 부재중에 기달려준 편지 2신 | 김영교 | 2007.12.26 | 159 |
135 | 풍경 속으로 사라진 풍경인/중앙일보12/31/07 | 김영교 | 2008.01.15 | 169 |
134 | 무턱대고 먹는것은 | 김영교 | 2008.02.14 | 274 |
133 | 오르막과 내리막길 | 고도원 | 2008.02.19 | 117 |
132 | 분수껏 살자(2008/02/08 ) | 김영교 | 2008.02.24 | 346 |
131 | 이 세상에, e-세상/서용덕 | 김영교 | 2008.03.10 | 2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