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알 하나를 보고도
너를 생각했지
풀잎 하나를 보고도
너를 생각했지
너를 생각하게 하지 않는 것은
이 세상에 없어
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
- 정채봉의 시《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전문)에서 -
* 사랑의 대상에게 보내는 최고의 고백입니다.
그 고백의 대상이 같은 하늘 아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감사한 일입니다. 살맛이 납니다. 감동이 출렁입니다.
'너'를 생각하며 기쁨의 눈물을 흘립니다.
'너'를 생각할 때마다 행복에 젖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90 | 건국60주년 | 김영교 | 2008.08.17 | 214 |
489 | 희망의 담쟁이 넝쿨 | 김영교펌 | 2008.08.12 | 128 |
» | 너를 생각하며 / 고요한 밤 무척 고요한 밤에 | 김영교 | 2008.08.12 | 148 |
487 | 가로등을 보라 | 김영교 | 2008.08.12 | 118 |
486 | 환경의 달을 맞아 | 나암정 | 2008.08.05 | 133 |
485 | 새로운 길 | 김영교 | 2008.08.04 | 173 |
484 | 어린이는 어른의 선생 | 김영교 | 2008.08.04 | 240 |
483 | Story about Buddha | 김영교 | 2008.08.04 | 155 |
482 | 3가지 탄식 | 김영교 | 2008.08.03 | 125 |
481 | 행복한 삶의 법칙 | 김영교 | 2008.07.31 | 143 |
480 | 비우는 연습 | 김영교 | 2008.07.17 | 162 |
479 | 걱정을 버리는 6가지 방법/지영에게 | 김영교 | 2008.07.02 | 137 |
478 | 말 | 김영교 | 2008.06.25 | 159 |
477 | 신비 1 | 김영교 | 2008.06.23 | 140 |
476 | 상식이하/연구검토 | 공정 | 2008.06.11 | 125 |
475 | 21세기의 해프닝 광우병 소동-박종문 | 김영교 | 2008.05.30 | 138 |
474 | 걱정을 버리는 6가지 방법 | 김영교 | 2008.05.28 | 114 |
473 | Mission/명화감상 | 김영교 | 2008.05.26 | 104 |
472 | 이것 역시 곧 지나가리라 | 김영교 | 2008.05.25 | 109 |
471 | 리스트에 빠진 주소 | 김영교 | 2008.05.24 | 4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