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01 09:27

한규삼목사 편지

조회 수 2255 추천 수 10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RE: Take my Son / 김영교입니다.‏
보낸 사람:  KyuSam Han(kyusamhan@hotmail.com)  
보낸 날짜: 2009년 7월 28일 화요일 오후 9:39:05
받는 사람:  kimyoungkyo@hotmail.com

사랑하는 권사님

오늘도 감동적인 글을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저는 뉴저지로 온 지 채 두 주가 않되었어요.
이제 주일을 두 번 섬겼습니다.
얼마를 섬길지 모르지만, 한 주 한 주를 마지막 처럼 예배를 드리려고 합니다.

이곳 식구들 살갑게 대해 주셔서,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떠나 올 때, 한 번 뵙고 싶은 마음이 컸었습니다.
그런데 ... 제가 섬기던 성도님들과의 만남으로 시간들이 꽉 차있었습니다.
언제가, 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계속 좋은 글 주십시오.
이렇게 좋은 글을 유통하시는 것이 권사님 사역이고, 치유의 길이란 생각이 듭니다.

사랑하는 권사님
올 때, 귀천의 선물 잘 간직해서 왔습니다.

한 규삼 목사 올림

  1. 9신

    Date2005.04.25 By김영교 Views515
    Read More
  2. 수필 <고(故)후보생> 김영교

    Date2009.07.08 By김영교 Views523
    Read More
  3. The Prayer

    Date2003.05.28 By김영교 Views543
    Read More
  4. 설악의 시인 이성선(1941-2001)

    Date2005.06.13 By김영교 Views556
    Read More
  5. 기도하는 손/1분 묵상

    Date2009.07.31 By애천 Views557
    Read More
  6. 이민수기

    Date2005.07.27 By김영교 Views609
    Read More
  7. 워렌 하딩의 오류 / 1분 묵상

    Date2009.08.29 By김영교 Views624
    Read More
  8.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었던 시인을 찾아서

    Date2005.07.27 By김영교 Views685
    Read More
  9. 한규삼목사 편지

    Date2009.09.01 By김영교 Views2255
    Read More
  10. The Love Story of Ralph and Edna

    Date2008.10.18 By김영교 Views2109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ext
/ 30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5
어제:
130
전체:
65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