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0 |
창작수필 - 깍두기 별 / 김영교
[2] | 김영교 | 2017.04.05 | 88 |
549 |
창작수필 - 카풀로 오는 봄/ 김영교
[16] | 김영교 | 2017.04.01 | 248 |
548 |
시창작 - 우리집 바다 / 김영교 3/30/2017
[22] | 김영교 | 2017.03.30 | 377 |
547 |
시창작 -단잠 / 김영교 아침향기 2017년 4월호
[5] | 김영교 | 2017.03.28 | 189 |
546 |
시창작- 산,볼디 산 (Mt. Baldy*) / 김영교 3/27/2017
[3] | 김영교 | 2017.03.26 | 144 |
545 |
신작시 - 우린 같은 방에 / 김영교 3/26/2017
[2] | 김영교 | 2017.03.26 | 8984 |
544 |
신작시 - 길 위에서 / 김영교 2/26/2017
[2] | 김영교 | 2017.03.26 | 91 |
543 |
퇴고 수필 - 쌍무지개 / 김영교
[2] | 김영교 | 2017.03.21 | 77 |
542 |
퇴고수필- 가시고기 나무 / 김영교
| 김영교 | 2017.03.20 | 75 |
541 |
퇴고수필 - 하늘 시선으로 / 김영교
[3] | 김영교 | 2017.03.19 | 74 |
540 |
퇴고시 - 빛 자서전 / 김영교 3/10/2017
| 김영교 | 2017.03.09 | 115 |
539 |
중앙일보 -이 아침에- 덧버선 같은 사람 - 3/6/2017
| 김영교 | 2017.03.06 | 188 |
538 |
퇴고수필 - 좋은 만남 - 김영교
[3] | 김영교 | 2017.03.05 | 223 |
537 |
퇴고수필 - 거울 / 김영교
[5] | kimyoungkyo | 2017.03.04 | 191 |
536 |
퇴고수필 - 신비한 꽃 / 김영교
[4] | kimyoungkyo | 2017.03.04 | 201 |
535 |
신작수필 - 시(詩)는 무슨 힘으로 쓰나 / 김영교
[3] | kimyoungkyo | 2017.03.02 | 132 |
534 |
신작시 - 김치에 대하여 / 김영교
[4] | kimyoungkyo | 2017.03.02 | 152 |
533 |
퇴고시 -여행가방 / 김영교
[4] | kimyoungkyo | 2017.03.01 | 124 |
» |
신작 시 -이런 친구 있는가 / 김영교
[2] | kimyoungkyo | 2017.03.01 | 136 |
531 |
신작수필 - 노 모아 마가리타 (No more margarita) / 김영교
[8] | kimyoungkyo | 2017.02.26 | 232 |
날마다 내 마음 바람 부네 / 이정하
날마다 내 마음 바람 부네 내 사는 곳에서 바람 불어 오거든 그대가 그리워 흔들리는 내 마음인 줄 알라 내 사는 곳에서 유난히 별빛 반짝이거든 이 밤도 그대가 보고 싶어 애태우는 내 마음인 줄 알라 내 사는 곳에서 행여 안개가 밀려 오거든 그대여 그대를 잊고자 몸부림치는 내 마음인 줄 알라 내 아픈 마음인 줄 알라
요즘 봄날치고는 칼바람의 차가운 기온이 온몸을 감싸는
묘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그래도 " 김 시인"님께서는 강건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래도 서재의흐르는 기운은 그야말로 완연한 봄임니다
이토록 감성의 세계를 한 소절로 점령해버린 " 쇼팽의 녹턴으로
함께할수 있어서 행복했으면 하는바램임니다
"https://www.youtube.com/embed/k5YUoTGge_M?ecver=1"
"https://www.youtube.com/embed/DsRup1iD_ME?ecver=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