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며 맞이하며
매일이 이 날 이어야 되는데
매시간이 이 시간 이어야 되는데
모든일에 감사 감사가 넘쳐 흐르고
은혜 은혜의 강물에 몸 담그고
죽음을 넘어선 "사랑" 그 "사랑" 가슴에 담고
"내 잔이 넘치 나이다"
이 고백을 할수만 있다면...
보내며 맞이하며
매일이 이 날 이어야 되는데
매시간이 이 시간 이어야 되는데
모든일에 감사 감사가 넘쳐 흐르고
은혜 은혜의 강물에 몸 담그고
죽음을 넘어선 "사랑" 그 "사랑" 가슴에 담고
"내 잔이 넘치 나이다"
이 고백을 할수만 있다면...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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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 시조 | 빨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1.28 | 182 |
1211 | 인생 | 성백군 | 2012.02.10 | 183 | |
1210 | 내일은 꽃으로 피어난다 | 윤혜석 | 2013.06.30 | 183 | |
1209 | 시 | 양심을 빼놓고 사는 | 강민경 | 2017.01.16 | 183 |
1208 | 시 | 쥐 잡아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7.27 | 183 |
1207 | 시조 | 이제 서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14 | 183 |
1206 | 시 | 꽃보다 체리 1 | 유진왕 | 2021.07.14 | 183 |
1205 | 시 | 가을 성숙미 / 성백군 4 | 하늘호수 | 2021.12.28 | 183 |
» | 시 | 보내며 맞이하며 | 헤속목 | 2021.12.31 | 183 |
1203 | 시 | 12월을 위한 시 - 차신재, A Poem for December - Cha SinJae 한영자막 Korean & English captions, a Korean poem | 차신재 | 2022.12.20 | 184 |
1202 | 시 | 꽃보다 청춘을 | 강민경 | 2017.05.12 | 184 |
1201 | 시 | 초여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6.10 | 184 |
1200 | 초월심리학과 정신이상 | 박성춘 | 2008.02.11 | 185 | |
1199 | 안부 | 김사빈 | 2011.12.31 | 185 | |
1198 | 시 | 가을비 | 성백군 | 2014.10.24 | 185 |
1197 | 시 | 그대에게 가고 있네! / 김원각 | 泌縡 | 2020.04.16 | 185 |
1196 | 시조 | 몽돌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2.07 | 185 |
1195 | 시조 | 코로나 19 -반갑지 않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07 | 185 |
1194 | 시조 | 깨어나라, 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18 | 185 |
1193 | 시 | 이스터 달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4.26 | 1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