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760
어제:
4,281
전체:
16,608,840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18.11.24 03:51

H2O / 성백군

하늘호수
조회 수 24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H2O / 성백군

 

 

허공을 떠돌던

H양과 O 군이 만나

애 둘 낳고 가정을 일구었다

 

하늘, 땅,

산, 들, 바다, 이곳저곳

발길 닿는 대로 구석구석 찾아다니며

좋은 일 궂은일 가리지 않고 열심히 일하더니

 

드디어

천하를 제패했다

 

사람, 동물, 식물,

살아있는 것들은 모두

물 없이는 못 산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1. No Image 04Mar
    by 강민경
    2008/03/04 by 강민경
    Views 236 

    바닷가 검은 바윗돌

  2. No Image 16Aug
    by 강민경
    2008/08/16 by 강민경
    Views 236 

    바깥 풍경속

  3. No Image 29Aug
    by 강민경
    2015/08/29 by 강민경
    in 시
    Views 236 

    당신은 내 심장이잖아

  4. No Image 21Jun
    by 하늘호수
    2016/06/2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36 

    면벽(面壁)

  5. No Image 27Jun
    by 강민경
    2016/06/27 by 강민경
    in 시
    Views 236 

    안개꽃 연정

  6. 13Oct
    by 독도시인
    2021/10/1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236 

    손을 씻으며 / 천숙녀

  7. No Image 28Jul
    by 백야/최광호
    2005/07/28 by 백야/최광호
    Views 235 

    희망

  8. No Image 20Apr
    by 배미순
    2007/04/20 by 배미순
    Views 235 

    누가 먼 발치에

  9. No Image 15Apr
    by 강민경
    2008/04/15 by 강민경
    Views 235 

    꿈꾸는 구름

  10. No Image 19Dec
    by 성백군
    2012/12/19 by 성백군
    Views 235 

    신발 가장론(家長論)

  11. No Image 13May
    by 강민경
    2014/05/13 by 강민경
    in 시
    Views 235 

    어머니의 향기

  12. No Image 05Jul
    by 하늘호수
    2015/07/05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35 

    단비 / 성백군

  13. No Image 05Jul
    by son,yongsang
    2015/07/05 by son,yongsang
    in 수필
    Views 235 

    ‘아버지‘

  14. No Image 17Jul
    by 하늘호수
    2016/07/17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35 

    플루메리아 낙화

  15. No Image 24Jan
    by 泌縡
    2020/01/24 by 泌縡
    in 시
    Views 235 

    그대와 함께 / 필재 김원각

  16. No Image 17Jul
    by 유진왕
    2021/07/17 by 유진왕
    in 시
    Views 235  Replies 1

    건투를 비네

  17. No Image 10Jun
    by 김사빈
    2007/06/10 by 김사빈
    Views 234 

    당신이 빠져 나간 자리

  18. No Image 08Jul
    by 강민경
    2014/07/08 by 강민경
    in 시
    Views 234 

    방파제

  19. No Image 28Nov
    by 강민경
    2015/11/28 by 강민경
    in 시
    Views 234 

    바닷가 금잔디

  20. No Image 02Oct
    by 미주문협
    2017/10/02 by 미주문협
    in 수필
    Views 234 

    영화 '귀향'을 보고-최미자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