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2020.05.09 15:03
옥양목과 어머니 / 김 원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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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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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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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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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배웅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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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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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混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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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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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퇴고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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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꽃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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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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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시인의 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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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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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독도사관 연구소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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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잡이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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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준비하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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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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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이 되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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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 선 승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