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4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옛 생각 나서 찾는 바다 / 김원각


분위기가 좋아서

바다의 향이 진해서

황혼빛 벗 삼아

지는 노을이

아름다워서


아니

네 생각이 나서

함께 왔으면

좋겠다는

네 생각이 자꾸 나서.


  1. 곱사등이춤

    Date2008.02.18 By이월란 Views248
    Read More
  2. 해를 물고 가는 새들

    Date2014.07.02 Category By강민경 Views248
    Read More
  3. 세계 한글작가대회ㅡ언어와 문자의 중요성ㅡ

    Date2015.10.31 Category수필 By박영숙영 Views248
    Read More
  4. 설산을 안고 앵두 빛 동심을 찾다 / 필재 김원각

    Date2019.06.25 Category By泌縡 Views248
    Read More
  5. 옛 생각 나서 찾는 바다 / 김원각

    Date2020.07.29 Category By泌縡 Views248
    Read More
  6. 어둠별 외롬에 사모친다

    Date2007.01.09 By유성룡 Views247
    Read More
  7. 줄어드는 봄날 새벽

    Date2007.04.20 By배미순 Views247
    Read More
  8. 천상바라기

    Date2007.08.06 By유성룡 Views247
    Read More
  9. 바람서리

    Date2008.02.20 By이월란 Views247
    Read More
  10. 당신의 소신대로

    Date2015.03.15 Category By강민경 Views247
    Read More
  11. 옷을 빨다가

    Date2018.03.27 Category By강민경 Views247
    Read More
  12. 해 넘어간 자리 / 성백군

    Date2019.06.12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247
    Read More
  13. 풍경 속에 든 나 / 성백군

    Date2023.10.24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247
    Read More
  14. 자질한 풀꽃들 / 성백군

    Date2024.04.23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247
    Read More
  15. 집으로 가는 길

    Date2007.04.20 By배미순 Views246
    Read More
  16. 울 안, 호박순이

    Date2008.03.09 By성백군 Views246
    Read More
  17. 낙원은 배부르지 않다

    Date2016.10.01 Category By강민경 Views246
    Read More
  18. 비빔밥

    Date2015.02.25 Category By성백군 Views246
    Read More
  19. 고무풍선 / 성백군

    Date2015.04.22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246
    Read More
  20. 위, 아래 / 성백군

    Date2023.08.15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24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