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2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김원각

 

기다리는 문은

영원히

그대를 위해

열려있으니까요!

 

왜냐고요

당신을 만나

따끈한 커피

손바닥으로 전해오는

온기보다

 

더 따뜻하게 느껴지는

재미가 있고 뜻이 맞는

사랑 이야기

주문한

따끈한 커피에

설탕과 크림을 넣어는 데

맛이 없네요

 

!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1. 코로나 19 –76주년 광복절에 / 천숙녀

  2. 세상인심 / 성백군

  3. 주차장에서

  4. 듣고 보니 갠찮다

  5. 공전과 자전 / 펌글/ 박영숙영

  6. No Image 28Mar
    by 유성룡
    2006/03/28 by 유성룡
    Views 228 

    네가 올까

  7. No Image 11Sep
    by 김사빈
    2007/09/11 by 김사빈
    Views 228 

    아픔이 올 때에

  8. No Image 13Mar
    by 이월란
    2008/03/13 by 이월란
    Views 228 

    가시내

  9. 엉뚱한 가족

  10. 물에 길을 묻다

  11. 복숭아꽃/정용진

  12. 입동 낙엽 / 성백군

  13. 단풍잎 예찬 / 성백군

  14. 숲 속에 비가 내리면

  15. 입춘(立春)

  16. 밑줄 짝 긋고

  17. 아!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 김원각

  18. No Image 27Dec
    by 전재욱
    2004/12/27 by 전재욱
    Views 227 

    또 하나의 고별

  19. No Image 29May
    by 강민경
    2006/05/29 by 강민경
    Views 227 

    귀향

  20. 김우영의 한국어이야기 9 변하는 말과 꼬리아

Board Pagination Prev 1 ...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