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03.07 14:52

빈터 / 천숙녀

조회 수 22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빈터.jpg

 

빈터 / 천숙녀

 

씨앗이 무엇일까 무엇을 뿌리실까

흙가래 타는 손길 궁금하지 않습니다

그대의

경작지 되어

뿌린 대로 거두는 나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96 기타 김우영의 한국어이야기 9 변하는 말과 꼬리아 김우영 2014.06.18 227
1395 밤비 하늘호수 2016.06.10 227
1394 어머니의 소망 채영선 2017.05.11 227
1393 그만큼만 작은나무 2019.05.15 227
1392 봄이 오는 소리 유성룡 2006.02.25 226
1391 혼돈(混沌) 신 영 2008.05.27 226
1390 대나무 마디 성백군 2013.06.26 226
1389 가을 퇴고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0.19 226
1388 사람, 꽃 핀다 이월란 2008.05.04 225
1387 불꽃 나무 강민경 2015.12.26 225
1386 정용진 시인의 한시 정용진 2019.05.17 225
» 시조 빈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07 225
1384 시조 한민족독도사관 연구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31 225
1383 고래잡이의 미소 유성룡 2006.03.07 224
1382 수덕사에서 신 영 2008.05.19 224
1381 미리준비하지 않으면 강민경 2016.01.26 224
1380 들꽃 선생님 하늘호수 2016.09.07 224
1379 수필 메아리 file 작은나무 2019.02.21 224
1378 갈등 강민경 2008.03.28 223
1377 시조 풀잎이 되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6 223
Board Pagination Prev 1 ...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