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22 15:08

낙조의 향

조회 수 194 추천 수 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낙조의 향/ 유성룡



사르고 싶네
노을에 그을린
빛바랜 落照의 비린내
텅 빈 바다에 떨구고
오랫토록 콧 끝을 저미는
파도소리 홀로 쌓인 가슴으로
피어나는, 너
바다여!
어찌할까 모르는
낙천가의 작은 소망 같은 향.


  1. 슬픈 인심

    Date2015.01.22 Category By성백군 Views193
    Read More
  2. 저 건너 산에 가을 물드네! / 필재 김원각

    Date2019.12.04 Category By泌縡 Views193
    Read More
  3. 겨울 산 / 성백군

    Date2020.01.28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93
    Read More
  4. 시詩 안에 내가 함께 있으니까요 - 김원각

    Date2020.03.13 Category By泌縡 Views193
    Read More
  5. 꽃씨 / 천숙녀

    Date2022.03.30 Category By독도시인 Views193
    Read More
  6. 가을묵상

    Date2005.11.06 By성백군 Views194
    Read More
  7. 낙조의 향

    Date2006.04.22 By유성룡 Views194
    Read More
  8. 낙엽 이야기

    Date2007.03.15 By성백군 Views194
    Read More
  9. 절규

    Date2012.05.16 By성백군 Views194
    Read More
  10. 무슨 할 말을 잊었기에

    Date2016.03.11 Category By강민경 Views194
    Read More
  11. 쉼터가 따로 있나요

    Date2016.05.28 Category By강민경 Views194
    Read More
  12. 풀루메리아 꽃과 나

    Date2016.04.10 Category By강민경 Views194
    Read More
  13. 하와이 단풍

    Date2017.10.24 Category By강민경 Views194
    Read More
  14. 대낮인데 별빛이

    Date2017.12.07 Category By강민경 Views194
    Read More
  15. 용서를 구해보세요 김원각

    Date2021.02.28 Category By泌縡 Views194
    Read More
  16. 봄 / 천숙녀

    Date2021.03.08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94
    Read More
  17. " 이제 알았어요 " " NOW I KNOW "

    Date2021.03.23 Category Byyoung kim Views194
    Read More
  18. Exit to Hoover

    Date2005.02.19 By천일칠 Views195
    Read More
  19. 우리집

    Date2005.12.17 By강민경 Views195
    Read More
  20. 저 환장할 것들의 하늘거림을

    Date2008.03.22 By이월란 Views19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