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며 맞이하며
매일이 이 날 이어야 되는데
매시간이 이 시간 이어야 되는데
모든일에 감사 감사가 넘쳐 흐르고
은혜 은혜의 강물에 몸 담그고
죽음을 넘어선 "사랑" 그 "사랑" 가슴에 담고
"내 잔이 넘치 나이다"
이 고백을 할수만 있다면...
보내며 맞이하며
매일이 이 날 이어야 되는데
매시간이 이 시간 이어야 되는데
모든일에 감사 감사가 넘쳐 흐르고
은혜 은혜의 강물에 몸 담그고
죽음을 넘어선 "사랑" 그 "사랑" 가슴에 담고
"내 잔이 넘치 나이다"
이 고백을 할수만 있다면...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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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3 | 시 | 꽃보다 청춘을 | 강민경 | 2017.05.12 | 185 |
1072 | 시 | 초여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6.10 | 185 |
1071 | 시조 | 몽돌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2.07 | 185 |
1070 | 시조 | 깨어나라, 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18 | 185 |
1069 | 시 | 이스터 달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4.26 | 185 |
1068 | 시 | 죄를 보았다. 그러나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8.08 | 185 |
1067 | 시 | 가을 성숙미 / 성백군 4 | 하늘호수 | 2021.12.28 | 184 |
1066 | 인생 | 성백군 | 2012.02.10 | 183 | |
1065 | 내일은 꽃으로 피어난다 | 윤혜석 | 2013.06.30 | 183 | |
1064 | 시 | 비굴이라 말하지 말라 | 성백군 | 2014.10.01 | 183 |
1063 | 시 | 겨울 素描 | son,yongsang | 2015.12.24 | 183 |
1062 | 시 | 경칩(驚蟄) | 하늘호수 | 2017.03.07 | 183 |
1061 | 시 | 쥐 잡아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7.27 | 183 |
1060 | 시 | 닭 울음소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3.02 | 183 |
1059 | 시 | 등대 사랑 | 강민경 | 2018.05.29 | 183 |
1058 | 시조 | 이제 서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14 | 183 |
» | 시 | 보내며 맞이하며 | 헤속목 | 2021.12.31 | 183 |
1056 | 고향보감(故鄕寶鑑) | 유성룡 | 2005.11.23 | 182 | |
1055 | 세상 살아 갈 수 있는 여기는 | 김사빈 | 2007.06.04 | 182 | |
1054 | 나와 민들레 홀씨 | 강민경 | 2012.10.04 | 1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