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08 추천 수 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작 성  자  :
  김영교   (2005-12-16 17:09:55, Hits : 21, Vote : 0)  

제      목  :
  문우생일까지 챙기고 글은 언제쓰시나?

이사를 하셨다고요? 엄청 짐도 많고 정리할 것들이 많겠습니다. 저도 이사를 삼년 전에 해봤거든요. 암튼 축하할 일이지요. 새 집은 좋습니까? ㅎㅎ

일은 많아지겠고요. 오이사 흠- 어울리는 직함같습니다. 524. 혹시 수학에 굉장히 소질이 많거나 잊기 쉬운 은행 비밀번호는 아닌가요? 장총장 만큼이나 멋있는 직함입니다. (받침 모든 자에 들어가있는 직함 갖기가 쉬운가요?) 암튼 직함보다 더 열심히 일하실 분이니까 축하보다 어 너무 힘드실텐데... 해야하나? 뭐 도사니까 다 잘 하시겠지요.  

  1. No Image 14Nov
    by 법정
    2007/11/14 by 법정
    Views 129 

    본래무일물(本來無一物)

  2. No Image 19Jun
    by 김영교
    2003/06/19 by 김영교
    Views 75 

    보이지 않는 손

  3. No Image 02Mar
    by 김영교
    2005/03/02 by 김영교
    Views 72 

    보기를 원하나이다

  4. No Image 02Aug
    by 김영교
    2005/08/02 by 김영교
    Views 92 

    병이 없는 인생

  5. No Image 15Jul
    by 김영교
    2007/07/15 by 김영교
    Views 149 

    별은 쏟아져 들어오고...

  6. No Image 29Nov
    by 김영교
    2005/11/29 by 김영교
    Views 70 

  7. No Image 20Feb
    by 김영교
    2005/02/20 by 김영교
    Views 75 

    변화되어 변화시키자 (롬 12:2)

  8. No Image 06Jan
    by 남정
    2006/01/06 by 남정
    Views 104 

    백우석의 줄기세포

  9. No Image 27Aug
    by 나암정
    2005/08/27 by 나암정
    Views 152 

    밝은 미소 듬뿍 안고 온 ( 미미 박 편)

  10. No Image 27Jun
    by 김영교
    2004/06/27 by 김영교
    Views 83 

    바람부는 산사

  11. No Image 09Sep
    by 김영교
    2008/09/09 by 김영교
    Views 152 

    바람부는 날의 풀

  12. No Image 12May
    by 김영교
    2005/05/12 by 김영교
    Views 110 

    바람

  13. No Image 29Oct
    by 김영교
    2006/10/29 by 김영교
    Views 192 

    바다의 언어

  14. No Image 15Sep
    by 고아의 편지
    2005/09/15 by 고아의 편지
    Views 160 

    밑바닥에서 우뚝 서기

  15. No Image 19Jul
    by 김영교
    2007/07/19 by 김영교
    Views 112 

    미자가 남긴 글 중에서

  16. No Image 13Sep
    by 김영교
    2007/09/13 by 김영교
    Views 125 

    미국 와서는 안될 사람,오면 행복할 사람

  17. No Image 28Jan
    by 김영교
    2004/01/28 by 김영교
    Views 147 

    물은 답을 알고 있다

  18. No Image 27Aug
    by 김영교
    2007/08/27 by 김영교
    Views 152 

    문학캠프 마쳐

  19. No Image 17Dec
    by 김영교
    2005/12/17 by 김영교
    Views 70 

    문우생일까지 챙긴 수필밤

  20. No Image 18Dec
    by 갸우뚱여사
    2005/12/18 by 갸우뚱여사
    Views 108 

    문우생일까지 챙기고 글은 언제쓰시나?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0 Next
/ 30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5
어제:
27
전체:
649,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