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0 추천 수 1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center>
함철훈영상선교사님의 사진전시회에 갔다가 생각보다 일찍 끝나 마침 옆골목처럼 가까운 거리라 낯설어 하는 친구와 함께 참석한 <수필밤>- 과연 회장님 풍체대로 푸근하고 넉넉했습니다. 순서진행하는 사회자는 센스가 있고 두뇌회전이 빠르드군요. 모두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단합에 끼, 깡, 꾀가 넘실대는 싱싱한 바다였습니다. 흥에 푹젖었다 <수필기(氣)> 잔뜩 받고 취한듯 친구와 함께 차타고 오면서 기분 내내 좋았습니다. 계획하고 추진하면서 골고루 즐거움을 나누어 주려 두내외분 수고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즐거웠드랬습니다. 심는대로 거둔다 했지요? 받을 날 쉬 올 것을 믿습니다. 복된 성탄이 되시길... 샬롬 김영교

  1. No Image 12Sep
    by 남정
    2005/09/12 by 남정
    Views 96 

    가을사랑

  2. No Image 15Sep
    by 고아의 편지
    2005/09/15 by 고아의 편지
    Views 160 

    밑바닥에서 우뚝 서기

  3. No Image 25Sep
    by 김영교
    2005/09/25 by 김영교
    Views 76 

    장수를 위한 열가지 습관

  4. No Image 25Sep
    by 김영교
    2005/09/25 by 김영교
    Views 63 

    나무

  5. No Image 15Oct
    by 김영교
    2005/10/15 by 김영교
    Views 96 

    윤모

  6. No Image 15Oct
    by 김영교
    2005/10/15 by 김영교
    Views 131 

    원고청탁편지

  7. No Image 23Oct
    by 이민자
    2005/10/23 by 이민자
    Views 112 

    행복의 주인공이 되려면

  8. No Image 27Oct
    by 김영교
    2005/10/27 by 김영교
    Views 208 

    사람의 손 때

  9. No Image 29Oct
    by 김영교
    2005/10/29 by 김영교
    Views 106 

    그리움으로

  10. No Image 06Jan
    by 김영교
    2006/01/06 by 김영교
    Views 406 

    장영희 문학강의 참석 감사드립니다

  11. No Image 05Nov
    by 회심11-5-05
    2005/11/05 by 회심11-5-05
    Views 130 

    거꾸로 가는 교회들

  12. No Image 14Nov
    by 고도원
    2005/11/14 by 고도원
    Views 79 

    부모라는 거울

  13. No Image 22Jan
    by 김영교
    2006/01/22 by 김영교
    Views 81 

    죽음, 그 미지의 세계

  14. No Image 17Dec
    by 김영교
    2005/12/17 by 김영교
    Views 70 

    문우생일까지 챙긴 수필밤

  15. No Image 17Dec
    by 김영교
    2005/12/17 by 김영교
    Views 167 

    눈이 되어 누운 물이 되어

  16. No Image 17Dec
    by 김영교
    2005/12/17 by 김영교
    Views 107 

    연하장의 설경 by 김영교

  17. No Image 24Nov
    by 남정
    2005/11/24 by 남정
    Views 51 

    나무

  18. No Image 29Nov
    by 김영교
    2005/11/29 by 김영교
    Views 70 

  19. No Image 03Dec
    by 김영교
    2005/12/03 by 김영교
    Views 176 

    풍경은 혼자 울지 않는다

  20. No Image 23Jan
    by 김영교
    2006/01/23 by 김영교
    Views 110 

    마음이 따뜻한 선물, 감자가 아니고...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30 Next
/ 30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49
어제:
94
전체:
65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