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47 추천 수 5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 사랑은 相對的인 것이 아니라 絶對的인것 子女가 열 명이라고 愛情을 10분의 1씩 나눠주는 父母는 없습니다. 父母는 모든 子息에게 100% 이상의 愛情을 주는 法 입니다. 사랑은 絶對的 입니다. 2,사랑한 만큼 사랑받고 싶다. 報答을 期待한다면 그 사랑은 投資에 不過합니다. 참사랑은 한없이 주고 또 주는 것, 至高한 사랑은 自我犧牲 입니다 3,사랑의 敵은 마음이 아닙니다 사랑의 敵은 無關心 입니다 이웃의 苦惱를 同情하지 않으면 사람이 아닙니다 이 世上 사람으로 無關心은 있을 수없습니다 4,사랑하면 사랑받습니다 주면 받습니다. 믿으면 믿음을 받게 됩니다. 미워하면 미움 받습니다. 빼앗으면 빼앗깁니다. 疑心하면 疑心 받습니다 5,스스로를 매우 좋아하는 사람은 이미幸福의 半을 얻은 것과 같습니다. 나머지 半은 ? 周圍에 있는 모든것을 사랑하면 됩니다 6. 모든 存在는 아름답고 일어난 일들은 모두 좋습니다. 사랑은 때로 甚한 錯覺에 根據하기도 합니다. 無知한 것만큼 슬픈 일은없습니다. 7, 家族이 健康하다는 것 그것만으로 우리는 幸福하다고 感謝해야 합니다. 家族中 한 사람이 아프더라도 그것으로 因해 家族들이 사랑으로 뭉치게 되었다면 感謝해야 합니다 8, 그 사람이 싫은 理由는 그를 잘 알려고 하지 않기 때문 입니다. 相對方의 思考方式이나 人間性 더 나아가 家族關係까지 알게 되면 이 世上에 미워할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것 입니다 9,아름다운 自然에 感動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아름다음을 創造하신 神의 偉大함에 感動을 느끼는 사람은 얼마나 있을까요 10, 智慧와 知識의 差異는 그것을 生活속에서 活用할수 있는가 못하는가 입니다 11,問題거리는 늘 多面體 이 方向에서 보면 크게 보이고 다른 方向에서 보면 적게 보입니다 보는 方式에 따라서는 전여 안 보일수도 있습니다 12, 누구한테서도 배우려고 하지 않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 입니다. 普通사람은 學歷이나 地位가 높은 사람 富者나 有名한 사람의 말만 듣습니다 自己보다 어린 사람이나 地位가 낮은 사람에게서도 배우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이 智慧로운 사람 입니다 13, 사람은 論理에 根據해서만 行動하는 것은 아닙니다 利害關係나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음직일 때도 있습니다. 그것은 마음이 있기 때문 입니다 人間이 動物과 根本的으로 다른것은 마음이 있어서 感動할 수 있다는 點 입니다 14,事物은 반드시 兩面性을 띱니다. 一方的인 見解로 結論을 내려서는 않됩니다 무엇이 옳은지는 神만이 알기 때문이입니다. 15,꿈이란 現實과 아주 동 떨어진 것이 아닙니다. 꿈은 現實世界의 啓示 입니다 꿈으로 부터 배우는 姿勢가 있으면 人生을 두 배로 줄길수 있습니다. -좋은 글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0 코끼리와 기린 김영교 2005.01.07 106
369 여름다워서 아름다운 계절 김영교 2006.06.30 106
368 웃음10계명 김영교 2005.05.13 106
367 인간의 마음을 사로잡는 원칙 데일 카네기 2005.09.09 106
366 그리움으로 김영교 2005.10.29 106
365 어떤 멋진 신사 김영교 2007.07.07 106
364 친구의 3번째 시집을 축하며 김영교 2007.11.02 106
363 integrity/Buffet 김영교 2007.11.07 106
362 연하장의 설경 by 김영교 김영교 2005.12.17 107
361 재혼 이야기 김영교 2006.01.27 107
360 흘러서 내게 온것 김영교 2007.02.04 107
359 꽃동네* 이야기 김영교 2007.06.12 107
358 플러턴의 단풍 김영교 2007.10.09 107
357 행복한 사람일수록 김영교 2007.11.12 107
356 [작가 박상우의 그림 읽기] 김영교 2009.05.24 107
355 인생의 원근법 김영교 2003.12.13 108
354 성경(3월 마음의 양식) 김영교 2004.12.20 108
353 문우생일까지 챙기고 글은 언제쓰시나? 갸우뚱여사 2005.12.18 108
352 김영교 2007.06.28 108
351 휴가/Yellowstone 김영교 2007.09.06 108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30 Next
/ 30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25
어제:
59
전체:
650,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