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 만날 수가 없어서
2009.01.08 14:34
영교 회장님 몇번이나 전화로 소식을 남겨놓았지만 답도 없고...
수술날 부터 기도 들어갔으니 좋은결과는 따논 당상이겠지요.
또 중책을 맡았으니, 이것마져도 그분의 뜻이라 생각합니다.
부지런 한 사람 그만좀 종종 거리고 핑개김에 좀 편히 쉬세요.
시간이 나면 소식 주시구요.
2009. 1.8. 엘에이에서 친구 몽실이.
수술날 부터 기도 들어갔으니 좋은결과는 따논 당상이겠지요.
또 중책을 맡았으니, 이것마져도 그분의 뜻이라 생각합니다.
부지런 한 사람 그만좀 종종 거리고 핑개김에 좀 편히 쉬세요.
시간이 나면 소식 주시구요.
2009. 1.8. 엘에이에서 친구 몽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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