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이 창가에
2009.08.12 01:57
평안 하시지요?
그리움이 창가에서 날마다 웃고 있습니다
본의 아니게 요즈음 두문불출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놈의 백내장 수술 때문이지요
이제 나머지 수술도 거의 끝나가고 있으니 곧 만나뵙게
되기를 바랍니다
항상 따뜻한 그리움으로 남아 있습니다
환절기에 건안하시기를 바라며....
그리움이 창가에서 날마다 웃고 있습니다
본의 아니게 요즈음 두문불출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놈의 백내장 수술 때문이지요
이제 나머지 수술도 거의 끝나가고 있으니 곧 만나뵙게
되기를 바랍니다
항상 따뜻한 그리움으로 남아 있습니다
환절기에 건안하시기를 바라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88 | 사진쟁이의 행복 | 윤석우 | 2009.09.30 | 209 |
1287 | 북미주 웹사이트에 들어가 보세요 | 김영강 | 2009.09.29 | 231 |
1286 | 미주문학상 수상 장면중에서... | 오연희 | 2009.09.23 | 276 |
1285 | 축하드립니다 | 최상준 | 2009.09.17 | 242 |
1284 | 뭉장님!!!!!이 기쁨을 함께 | 타냐 | 2009.09.17 | 199 |
1283 | 땅만큼 하늘만큼 ~~~~. | 하키 | 2009.09.12 | 238 |
1282 | 미주문학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 유봉희 | 2009.09.10 | 239 |
1281 | 축하합니다 | 몽실이 | 2009.09.10 | 225 |
1280 | 아름다운 구월에 아름다운 소식 | 최영숙 | 2009.09.10 | 250 |
1279 | 미주문학상 | irvingchung | 2009.09.08 | 248 |
1278 | 이렇게 기쁜일이... | 정국희 | 2009.09.06 | 223 |
1277 | 미주문학상 수상 | 고대진 | 2009.09.03 | 253 |
» | 그리움이 창가에 | 장정자 | 2009.08.12 | 242 |
1275 | 김영교선생님께 | 박영숙 | 2009.08.07 | 240 |
1274 | 이렇게 여름이 갑니다. | 최영숙 | 2009.07.26 | 259 |
1273 | 선물 | 백선영 | 2009.07.20 | 237 |
1272 | 기도의 강물 | 김영교 | 2009.07.20 | 306 |
1271 | 따뜻한 사랑 | 장정자 | 2009.06.15 | 257 |
1270 | 꿈 | 담아옴 | 2009.06.09 | 251 |
1269 | 슬그머니, | 구자애 | 2009.05.30 | 2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