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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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 날아가고 있다 | 김영교 | 2006.10.10 | 397 |
229 | 이적(異跡) | 김영교 | 2008.08.11 | 394 |
228 | 멀리서 가깝게 만나는 친구 | 김영교 | 2007.11.01 | 394 |
227 | 날개짓처럼 투명한 것에 대하여 | 김영교 | 2006.03.06 | 393 |
226 | 어떤 고백 | 김영교 | 2003.04.07 | 393 |
225 | 웃음 반찬 / 김영교 | 김영교 | 2011.09.08 | 390 |
224 | 텃밭, 이제는 | 김영교 | 2004.08.10 | 390 |
223 | 바람 쏘이고 가는 길 | 김영교 | 2007.09.01 | 389 |
222 | 화려한 외출 | 김영교 | 2007.06.23 | 389 |
221 | 젖는다는 것은 | 김영교 | 2005.01.12 | 388 |
220 | 시 - 틈 외 신작수필 - 화요일은 그녀와 함께 - 김영교 [13] | 김영교 | 2017.02.05 | 387 |
219 | 가을빨래 / 김영교 | 김영교 | 2011.10.04 | 387 |
218 | 눈을 열고 마음을 열고/해외문학 | 김영교 | 2007.10.23 | 387 |
217 | 전화 응답기 | 김영교 | 2006.01.25 | 387 |
216 | 예수수난과 나 | 김영교 | 2004.02.29 | 386 |
215 | 5월의 노래 | 김영교 | 2003.07.03 | 386 |
214 | 김치 분가 / 김영교 | 김영교 | 2011.08.15 | 384 |
213 | 젖음의 자리에서 | 김영교 | 2006.03.06 | 384 |
212 | 첫 출항 | 김영교 | 2007.05.10 | 383 |
211 | 가을이야기 3/ 행복의 느낌 | 김영교 | 2005.11.03 | 3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