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2.07 03:43

해 바 라 기

조회 수 266 추천 수 1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해 바 라 기


땡볕 바로 밑 아주 하늘 가까이
멍한 눈빛같은 큰 눈망울 하나 가득
알알이 숨은 씨앗 속내 구석까지
다북한 하늘을 받아낸
노란 쟁반.


가을 볕이 빗어낸 그대로의 숨을 받아낸다

  1. 8월의 나비와 저녁노을이

    Date2013.08.22 By강민경 Views262
    Read More
  2. 시끄러운 마음 소리

    Date2016.10.28 Category By강민경 Views262
    Read More
  3. 날 붙들어? 어쩌라고?

    Date2015.03.15 Category By강민경 Views262
    Read More
  4. 터널 / 성백군

    Date2017.06.05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262
    Read More
  5. 화려한 빈터

    Date2016.09.07 Category By강민경 Views262
    Read More
  6. 들풀 . 1 / 천숙녀

    Date2021.03.21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262
    Read More
  7. 아내의 요리 솜씨 / 성백군

    Date2020.12.30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262
    Read More
  8. 시나위

    Date2008.04.30 By이월란 Views263
    Read More
  9. 우리는 동그라미 한가족

    Date2013.02.27 By김우영 Views263
    Read More
  10. 처마 길이와 치마폭과 인심 / 성백군

    Date2017.06.15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263
    Read More
  11. 미국 제비

    Date2021.07.30 Category By유진왕 Views263
    Read More
  12. 아침에 나선 산책 길에

    Date2005.05.04 By김사빈 Views264
    Read More
  13. 유월(六月) / 임영준

    Date2005.05.31 By윤기호 Views264
    Read More
  14. 그들의 한낮

    Date2007.04.24 By손영주 Views264
    Read More
  15. 노란동산 봄동산

    Date2008.04.02 By이 시안 Views264
    Read More
  16. 바람의 독후감

    Date2013.09.21 By성백군 Views264
    Read More
  17. 부활

    Date2014.04.23 Category By성백군 Views264
    Read More
  18. 우린 서로의 수호천사

    Date2015.05.05 Category By강민경 Views264
    Read More
  19. 비치와 산(Diamond Head) / 필재 김원각

    Date2019.06.11 Category By泌縡 Views264
    Read More
  20. 흠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노라

    Date2013.05.15 By김우영 Views26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