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바 라 기
땡볕 바로 밑 아주 하늘 가까이
멍한 눈빛같은 큰 눈망울 하나 가득
알알이 숨은 씨앗 속내 구석까지
다북한 하늘을 받아낸
노란 쟁반.
가을 볕이 빗어낸 그대로의 숨을 받아낸다
땡볕 바로 밑 아주 하늘 가까이
멍한 눈빛같은 큰 눈망울 하나 가득
알알이 숨은 씨앗 속내 구석까지
다북한 하늘을 받아낸
노란 쟁반.
가을 볕이 빗어낸 그대로의 숨을 받아낸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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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 아침이면 전화를 건다 | 김사빈 | 2005.04.02 | 634 | |
| 68 | K KOREA에서 C COREA로 갑시다 | 이남로 | 2005.03.30 | 7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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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 밤에 하는 샤워 | 서 량 | 2005.03.13 | 7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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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 Exit to Hoover | 천일칠 | 2005.02.19 | 771 | |
| 61 | [삼월의 눈꽃] / 松花 김윤자 | 김윤자 | 2005.03.13 | 795 | |
| 60 | 눈도 코도 궁둥이도 없는 | 서 량 | 2005.02.17 | 6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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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 위기의 문학, 어떻게 할 것인가 | 이승하 | 2005.02.14 | 942 | |
| 57 | 우회도로 | 천일칠 | 2005.02.11 | 557 | |
| 56 | 몸이 더워 지는 상상력으로 | 서 량 | 2005.02.07 | 750 | |
| 55 | 우리 시대의 시적 현황과 지향성 | 이승하 | 2005.02.07 | 15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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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 철로(鐵路)... | 천일칠 | 2005.02.03 | 5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