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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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 | 수필 | ‘아버지‘ | son,yongsang | 2015.07.05 | 234 |
834 | 시 | 안개꽃 연정 | 강민경 | 2016.06.27 | 234 |
833 | 희망 | 백야/최광호 | 2005.07.28 | 235 | |
832 | 누가 먼 발치에 | 배미순 | 2007.04.20 | 235 | |
831 | 바닷가 검은 바윗돌 | 강민경 | 2008.03.04 | 235 | |
830 | 꿈꾸는 구름 | 강민경 | 2008.04.15 | 235 | |
829 | 신발 가장론(家長論) | 성백군 | 2012.12.19 | 235 | |
828 | 시 | 어머니의 향기 | 강민경 | 2014.05.13 | 235 |
827 | 시 | 단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7.05 | 235 |
826 | 시 | 면벽(面壁) | 하늘호수 | 2016.06.21 | 235 |
825 | 시 | 플루메리아 낙화 | 하늘호수 | 2016.07.17 | 235 |
824 | 시 | 그대와 함께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1.24 | 235 |
823 | 시 | 건투를 비네 1 | 유진왕 | 2021.07.17 | 235 |
822 | 4월의 하늘가 | 유성룡 | 2006.03.28 | 236 | |
821 | 만남의 기도 | 손영주 | 2007.04.24 | 236 | |
820 | 바깥 풍경속 | 강민경 | 2008.08.16 | 236 | |
819 | 수필 | 김우영 작가의 한국어 이야기 - 9 | 김우영 | 2015.04.28 | 236 |
818 | 시 | 당신은 내 심장이잖아 | 강민경 | 2015.08.29 | 236 |
817 | 수필 | 바람찍기 | 작은나무 | 2019.02.28 | 236 |
816 | 들꽃 | 곽상희 | 2007.09.08 | 2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