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수호의 길 (1) / 천숙녀
오늘도 걷고 있는 독도수호 지킴이 활동
단 한 번도 누구에게 알아 달라 한 적 없어
타인들
눈에는 거슬려
숨은 의도가 있다나 봐
사랑 깊고 열정 있었으니
유일한 길 걸어왔지
독도를 당겨 앉히니 젖 먹던 용기 가질 수밖에
스스로
도닥여 줄께
동전의 양면성이야
독도 수호의 길 (1) / 천숙녀
오늘도 걷고 있는 독도수호 지킴이 활동
단 한 번도 누구에게 알아 달라 한 적 없어
타인들
눈에는 거슬려
숨은 의도가 있다나 봐
사랑 깊고 열정 있었으니
유일한 길 걸어왔지
독도를 당겨 앉히니 젖 먹던 용기 가질 수밖에
스스로
도닥여 줄께
동전의 양면성이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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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3 | 시 | 천진한 녀석들 1 | 유진왕 | 2021.08.03 | 187 |
1882 | 시 | 새 집 1 | 유진왕 | 2021.08.03 | 112 |
1881 | 시조 | 독도 -나의 전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02 | 87 |
1880 | 시 | 낯 선 세상이 온다누만 1 | 유진왕 | 2021.08.02 | 112 |
1879 | 시 | 감사한 일인지고 1 | 유진왕 | 2021.08.02 | 117 |
1878 | 시 | 방하 1 | 유진왕 | 2021.08.01 | 152 |
1877 | 시 | 천고마비 1 | 유진왕 | 2021.08.01 | 246 |
1876 | 시조 | 독도獨島-너는 장군이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31 | 134 |
1875 | 시 | 낚시꾼의 변 1 | 유진왕 | 2021.07.31 | 90 |
1874 | 시 | 멕시코 낚시 1 | 유진왕 | 2021.07.31 | 142 |
1873 | 시 | 헤 속 목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31 | 115 |
1872 | 시 | 미국 제비 1 | 유진왕 | 2021.07.30 | 268 |
1871 | 시 | 무릉도원 1 | 유진왕 | 2021.07.30 | 141 |
1870 | 시 | 사막의 돌산 /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30 | 114 |
1869 | 시조 | 독도 - 화난마음 갈앉히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30 | 93 |
1868 | 시조 | 독도獨島 수호의 길 (2)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7.29 | 108 |
1867 | 시 | 또 배우네 1 | 유진왕 | 2021.07.29 | 77 |
1866 | 시 | 늦깎이 1 | 유진왕 | 2021.07.29 | 122 |
1865 | 시 | 바 람 /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29 | 98 |
» | 시조 | 독도 수호의 길 (1)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8 | 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