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길
추억이 있어 기억 되어지고
꿈이 있어 살아있음 알게하니
내 딪는 발거름에 의미 있음 이어라
시
2022.01.27 09:58
인생길 / young kim
조회 수 157 추천 수 0 댓글 1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77 | 세상 인심 | 강민경 | 2013.04.10 | 153 | |
| 776 | 시 | 봄소식 정용진 시인 | chongyongchin | 2021.02.23 | 153 |
| 775 | 시 | 엿 같은 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5.20 | 153 |
| 774 | 시조 |
서성이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01 | 153 |
| 773 | 시조 |
등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12 | 153 |
| 772 | 시 | 단풍잎 꼬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1.21 | 153 |
| 771 | 길 | 성백군 | 2006.04.10 | 152 | |
| 770 | 봄은 오려나 | 유성룡 | 2008.02.08 | 152 | |
| 769 | 동목(冬木) | 이월란 | 2008.04.14 | 152 | |
| 768 | 저, 억새들이 | 성백군 | 2008.11.20 | 152 | |
| 767 | 시 | 시월애가(愛歌) | 윤혜석 | 2013.11.01 | 152 |
| 766 | 시 | 봄비.2 1 | 정용진 | 2015.03.07 | 152 |
| 765 | 시 | 조개의 눈물 | 강민경 | 2019.05.30 | 152 |
| 764 | 시 | 원죄 | 하늘호수 | 2020.04.21 | 152 |
| 763 | 시조 |
지금 여기의 나(我)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27 | 152 |
| 762 | 시 | 마지막 잎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1.06 | 152 |
| 761 | 시 | 매실차 1 | 유진왕 | 2021.07.20 | 152 |
| 760 | 시 | 버리기도 기술입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7.06 | 152 |
| 759 | 겨울이 되면 | 유성룡 | 2008.02.18 | 151 | |
| 758 | 누전(漏電) | 이월란 | 2008.03.23 | 151 |
꿈이 있어 살아있음 알게하니
내 딪는 발거름에 의미 있음 이어라
인생길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