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 **
- 글:泥庫
六月朝露生卽滅
終日野徨到日暝
誰言人生無意味
不悔不嘆歸自然
유월의 아침 이슬 영그는 듯 사라지고
종일토록 헤메이다 일몰 앞에 섰네.
의미 없는 삶이라고 누가 말하랴
미련 없이 한 세상 살다 가면 그 뿐.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856 | 시 | 물구나무서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2.22 | 119 |
1855 | 시 | 빛의 일기 | 강민경 | 2018.11.15 | 119 |
1854 | 시조 |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13 | 119 |
1853 | 시조 | 아버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30 | 119 |
1852 | 시조 | 독도 -춤사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1 | 119 |
1851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16 | 119 |
1850 | 시 | 진짜 부자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1.30 | 119 |
» | 人生 | 황숙진 | 2007.12.01 | 120 | |
1848 | 세월 | Gus | 2008.06.08 | 120 | |
1847 | 시조 | 짓밟히더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30 | 120 |
1846 | 시 | 덫/강민경 | 강민경 | 2018.11.23 | 120 |
1845 | 시조 | 사월과 오월 사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1 | 120 |
1844 | 시조 | 오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8 | 120 |
1843 | 시조 | 내일來日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5 | 120 |
1842 | 시 | 白서(白書) 가슴에 품다 | 강민경 | 2017.02.16 | 121 |
1841 | 시 | 아내의 흰 머리카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3.04 | 121 |
1840 | 시 | 옹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3.25 | 121 |
1839 | 시조 | 봄볕 -하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7 | 121 |
1838 | 시 | 동심을 찾다 / 김원각 | 泌縡 | 2020.10.03 | 121 |
1837 | 시 | 행운幸運의 편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25 | 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