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 천숙녀
경북 문경시 산양면 부암리 279번지
큰 마을 약봉지 달린 천장(天章)
한의원집 막내 딸 천숙녀 (千淑女)
이천십 구년 사월에는
붉게 터진 생(生)의 살점
심장에 박히는 수많은 시위
천천히 도려냅니다
2019년 4월 / 천숙녀
경북 문경시 산양면 부암리 279번지
큰 마을 약봉지 달린 천장(天章)
한의원집 막내 딸 천숙녀 (千淑女)
이천십 구년 사월에는
붉게 터진 생(生)의 살점
심장에 박히는 수많은 시위
천천히 도려냅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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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6 | 시조 | 내 시詩는 -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7 | 117 |
1735 | 시조 | 깊은 계절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6 | 116 |
1734 | 시조 | 흑백사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5 | 304 |
1733 | 시조 | 2021년 5월 5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4 | 90 |
1732 | 시조 | 환절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3 | 124 |
1731 | 시 | 무 덤 / 헤속목 | 헤속목 | 2021.05.03 | 337 |
1730 | 시조 | 자하연 팔당공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2 | 95 |
1729 | 시조 | 깊은 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1 | 111 |
1728 | 시조 | 고운 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30 | 188 |
1727 | 시조 | 내려놓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9 | 129 |
1726 | 시조 | 수채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8 | 86 |
1725 | 시조 | 놓친 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7 | 87 |
1724 | 시조 | 먼저 눕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6 | 95 |
1723 | 시조 | 오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5 | 93 |
1722 | 시조 | 선線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4 | 98 |
1721 | 시조 | 편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3 | 148 |
1720 | 시조 | 간간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2 | 103 |
1719 | 시조 | 사월과 오월 사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1 | 120 |
1718 | 시 | 얼굴 주름살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4.20 | 109 |
» | 시조 | 2019년 4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0 | 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