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5일 / 천숙녀
입술을 오물거리며 실눈 뜨고 잠 들었니
세상바다 유영하며 풀밭 위 뛰 놀고 있니
묵언 중
모태의 무릎
젖 냄새에 취했구나
아이야 눈을 떠 봐 여백의 돗자리야
네 꿈을 그려야 해
빨 주 노 초 파 남 보
요람 안
굵은 마디로
살점이 차오를 거야
시조
2021.05.04 14:27
2021년 5월 5일 / 천숙녀
조회 수 90 추천 수 0 댓글 0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756 | 시 | 성질을 팝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6.22 | 127 |
| 1755 | 시조 |
환한 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24 | 127 |
| 1754 | 시 | 글쟁이 3 | 유진왕 | 2021.08.04 | 127 |
| 1753 | 시조 |
독도수호 언택트 마라톤대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3 | 127 |
| 1752 | 시조 |
코로나 19 – 봉선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05 | 127 |
| 1751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2.28 | 127 |
| 1750 | 시조 |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21 | 127 |
| 1749 | 바람 | 성백군 | 2007.12.31 | 128 | |
| 1748 | 시 | 달빛 사랑 | 하늘호수 | 2016.01.20 | 128 |
| 1747 | 시 | 풋내 왕성한 4월 | 강민경 | 2017.04.06 | 128 |
| 1746 | 시 | 동행 | 하늘호수 | 2017.04.07 | 128 |
| 1745 | 시 | 모퉁이 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5.14 | 128 |
| 1744 | 시조 |
지는 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1.29 | 128 |
| 1743 | 시 | 우리 둘만의 위해 살고 싶다 / 김원각 | 泌縡 | 2020.07.15 | 128 |
| 1742 | 시조 |
코로나 19 -향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0 | 128 |
| 1741 | 시조 |
코로나 19-맏형이 동생에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18 | 128 |
| 1740 | 시조 |
모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4 | 128 |
| 1739 | 시조 |
함박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31 | 128 |
| 1738 | 풍차 | 성백군 | 2012.08.29 | 129 | |
| 1737 | 개화(開花) | 성백군 | 2012.10.31 | 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