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초九節草 / 천숙녀
밟혀도 누워 자라 꺾여서도 피는 꽃
산천에 몸부림치는 그 숨결 서민초庶民草다
저물녘
내 뜨락에서
단장하는 먼 추억追憶
구절초九節草 / 천숙녀
밟혀도 누워 자라 꺾여서도 피는 꽃
산천에 몸부림치는 그 숨결 서민초庶民草다
저물녘
내 뜨락에서
단장하는 먼 추억追憶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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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6 | 노래하는 달팽이 | 강민경 | 2008.06.30 | 339 | |
1755 | 흔들리는 것들은 아름답다 | 황숙진 | 2008.07.02 | 453 | |
1754 | 포이즌 아이비(poison ivy) | 신 영 | 2008.07.22 | 355 | |
1753 | 이 거리를 생각 하세요 | 강민경 | 2008.07.25 | 261 | |
1752 | 소라껍질 | 성백군 | 2008.07.31 | 173 | |
1751 | 백사장에서 | 성백군 | 2008.07.31 | 149 | |
1750 | 바깥 풍경속 | 강민경 | 2008.08.16 | 236 | |
1749 | 위로 | 김사빈 | 2008.08.23 | 198 | |
1748 |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어디로 갈 것인가? | 나은 | 2008.08.26 | 579 | |
1747 | 사랑스러운 우리 두꺼비 | 최미자 | 2008.09.10 | 560 | |
1746 | 생의 바른 행로行路에 대한 탐색/ 서용덕 시세계 | 박영호 | 2008.09.12 | 475 | |
1745 | 글 욕심에 대하여. | 황숙진 | 2008.09.13 | 574 | |
1744 | 민들레 | 강민경 | 2008.09.14 | 177 | |
1743 | 벽 | 백남규 | 2008.09.16 | 178 | |
1742 | 벽2 | 백남규55 | 2008.09.20 | 249 | |
1741 | 님의 침묵 | 강민경 | 2008.09.23 | 237 | |
1740 | 해는 저물고 | 성백군 | 2008.09.23 | 149 | |
1739 | 바람의 생명 | 성백군 | 2008.09.23 | 166 | |
1738 | 벽에 뚫은 구멍 | 백남규 | 2008.09.30 | 423 | |
1737 | 혼자 남은날의 오후 | 강민경 | 2008.10.12 | 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