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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詩는 -바람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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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와 괜찮아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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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늙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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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한 염려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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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칠월칠석날에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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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용수비대원 33인의 아버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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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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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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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리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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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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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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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청산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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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봄이 하는 말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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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 광고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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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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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사랑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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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中心)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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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詩는 -삶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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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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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空 / 천숙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