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0 창작 시 - 배경에 눕다 / 김영교 [6] 김영교 2017.09.23 1095
89 창작 시 - 콩나물의 노래 / 김영교 [8] 김영교 2017.09.28 1013
88 창작 시 - 날개와 지휘봉 / 김영교 [8] 김영교 2017.10.04 4338
87 수필 창작 -성은 비요, 이름은 둘기 1 - 2 / 김영교 [5] 김영교 2017.10.07 924
86 창작 시 - 그가 살던 마을에도 가을이 / 김영교 [5] 김영교 2017.10.10 911
85 수필 창작 - 꽃구경과 모란이 피기까지는 / 김영교 [4] 김영교 2017.10.12 1006
84 창작 시 - 가을 표정 1 - 대추차 / 김영교 [4] 김영교 2017.10.12 1047
83 창작 시 - 가을 표정 2 -단감 / 김영고 [5] 김영교 2017.10.13 917
82 창작 시 - 가을표정 3 - 밤과 한가위 /김영교 [4] 김영교 2017.10.13 1214
81 창작 시 - 가을표정 4 - 호박 오가리 /김영교 [8] 김영교 2017.10.16 1108
80 수필 창작- 바튼 기침소리 - 김영교 [5] 김영교 2017.10.18 1109
79 창작 시 - 답답한 이유를 묻거든 / 김영교 [1] 김영교 2017.10.24 1094
78 창작 수필 - 왜 눈물이 날까 / 4-12-2020 수정 [2] 김영교 2017.10.24 977
77 창작 수필 - 이름 처럼 / 김영교 [2] 김영교 2017.10.25 1032
76 창작 수필 - 모든 날의 노래는 / 김영교 [5] 김영교 2017.10.25 291
75 창작 수필 - 콜 택시와 이름 / 김영교 [5] 김영교 2017.10.27 146
74 헌시( 獻詩 ) - 그 곳을 향하여 친구는 / 김영교 김영교 2017.11.02 96
73 수필 창작 - 줄 두 개가 / 김영교 김영교 2017.11.03 81
72 수필 창작 - 청포도 강의를 듣다 / 김영교 11-11-2017 김영교 2017.11.11 69
71 시 창작 - 사랑한다 더욱, 해질녁에 / 김영교 김영교 2017.11.11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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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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